재료 하나하나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요리도우미가 요리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게 도와준다.

식품전문기업 신송식품은 ‘신송 요리가 맛있는 이유’를 10월 1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신송식품의 ‘신송 요리가 맛있는 이유’는 콩메주 발효액에 국산 마늘, 양파, 생강, 대파 등의 신선한 재료들로 두 번 발효시켜, 더욱 풍부하고 깔끔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으며 순 식물성 제품으로 어떤 요리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재료의 숨어있는 맛을 살려주는 액상 요리도우미 ‘신송 요리가 맛있는 이유’는 시판 맛내기 제품들이 요리에 맛과 향을 더함으로 요리 본연의 맛을 가리는 것에 비해, 재료 하나하나 본연의 맛을 찾아내고 살려줌으로써 요리의 맛을 완성시켜준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국이나 찌개, 볶음, 조림, 무침요리뿐 아니라 생선과 야채에 밑간을 할 때 등 모든 요리에 다양하고 손 쉽게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요리에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요리를 어렵게만 생각 했던 엄마들이라면 주목할 만하다.

신송식품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광고 모델로 하하 엄마인 방송인 ‘김옥정여사’를 TV CF모델로 발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