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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건 못참아!' 다이어트 힘들땐 식사 30분전 바질시드

입력 2014-10-02 11:25:06 수정 2014-10-02 11: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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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질 씨앗 다이어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서양 요리에 향신료로 많이 쓰이는 바질의 씨앗은 무기질과 토코페롤이 풍부하고, 무엇보다 물에 불리면 크기가 30배 정도 늘어나 식전에 섭취 시 포만감을 줘 식사량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방송에 출연한 한 주부는 바질시드 다이어트로 64kg 몸무게에서 9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방법도 간단한 편이다. 식사 30분 전 바질시드 한 스푼과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하는 것.

바질시드가 물과 만날 경우 부피가 30배가량 팽창하기 때문에 포만감을 유지시켜 준다.

특히 바질 씨앗에는 식이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어 물과 닿으면 끈끈한 물질로 변하는데, 이러한 단백질 성분이 오랜 시간에 걸쳐 대장까지 내려가며 장 속의 나쁜 독소들을 제거한다.


아울러 바질시드에는 비타민 E, 항산화제인 토코페롤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수입산 바질 씨앗은 그대로 섭취하기 보다는 파종 후 키워서 씨앗을 먹어야 한다. 이런 과정이 불편하다면 시중에 나와 있는 바질 시드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다.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애플트리 김약사네와 솔약사네는 믿을 수 있는 바질시드를 판매하고 있다. 애플트리 김약사네의 '악마의 씨앗 바질시드'는 합성착향료, 착색료 등 첨가물이 없는 인도산 바질 씨앗으로 8단계의 청결 세척 공정을 통해 품질의 안정성을 높였다.

솔약사네 바질시드는 인도산, 베트남산 등 수많은 바질을 찾아 테스트도 해보고 연구해 오염되지 않은 바질 재배지에서 품질좋은 바질을 직접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바질씨앗에 함유된 A-리놀레산이라는 성분은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 지방산으로 체내에 흡수되면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DHA와 EPA로 변환, 두뇌활동에 활발하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바질씨앗 다이어트를 할 때 꼭 지켜야 할 사항이 있다. 바질씨앗은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과 함께 자궁을 수축을 유발하는 수축성분이 들어 있어 임산부나 수유중인 여성은 섭취를 삼가야 한다.

또한 바질씨앗이 수분을 빨아들이며 체액까지 빨아들여 위장 통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다.

< 바질시드 복용법 >

◇ 식사시간 전 출출할때

공복감을 낮추고 포만감을 높이는 바질시드를 섭취할때는 물 한잔에 한스푼을 넣고 불려 섭취하거나 씨앗 그대로 섭취할 수도 있다. 이때는 반드시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 디저트, 샐러드와 함께

요구르트, 과일을 먹을때 바질시드를 뿌려 먹어도 좋다. 각종 채소로 만든 샐러드 토핑으로 활용해도 톡톡 씹히는 식감이 좋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10-02 11:25:06 수정 2014-10-02 11:25:06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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