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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제' 박인비 결혼, 골프 사랑 넘치는 웨딩화보 전격 공개

입력 2014-10-07 15:48:08 수정 2014-10-07 15: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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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웨딩화보 / 서원밸리 블로그


'골프 여제' 박인비가 결혼을 앞두고 골프 사랑이 넘치는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7일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박인비는 평소 필드 위에서 보이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순백의 가을의 신부로 변신했다. 예비 부부는 유소연, 최나연 등 절친들에 둘러싸여 박인비가 티에 공을 올리고 남 코치가 드라이버샷을 준비하는 웨딩사진도 연출했다.

박인비의 예비신랑 남기협은 180cm의 훤칠한 키의 소유자며 골퍼 출신이었던 훈남 골프 코치다. 두 사람은 남기협이 프로로 활동하던 7년 전에 박인비가 동계 훈련 차 미국 캘리포니아에 머물다 인연을 맺었다.

박인비 웨딩화보 / 서원밸리 블로그


박인비와 남기협의 결혼식은 '가장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꿈꾸던 결혼식을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13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식은 식전 행사와 프러포즈 이벤트, 와인 파티 등 총 3부로 나눠 열린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 친지와 초청장을 소지한 하객들에게만 공개한다.

한편 박인비는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레인우드LPGA클래식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한 뒤 결혼식 준비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박인비는 결혼식을 마친 뒤 오는 16일부터 인천에서 열리는 LPGA투어 아시안스윙 세 번째 대회인 하나·외환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또한 그는 오는 23일부터 이천에서 열리는 KLPGA투어 KB금융클래식에도 참가한다.

박인비는 "결혼 선물로 (남편에게)우승 컵을 선사하지 못해 아쉬움은 남지만 최근 샷 감각이 돌아왔기 때문에 결혼식을 올린 뒤에도 반드시 우승컵을 안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키즈맘 노유진 기자 kizmo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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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07 15:48:08 수정 2014-10-07 15:48:08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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