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열리는 서울베이비페어. 서울베이비페어는 지난 5월에 진행된 3회 전시에 이어, 이번 4회 전시에도 강원래-김송 부부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또한 전시 4일 내내 매일 1004명에게 선착순으로 선물을 증정하는 1004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물은 '닥터브로너스 인센티브 베이비 마일드 퓨어 캐스틸 솝&거품기', '도루코 샤이스위티 면도기', '순둥이 물티슈 베이직', '베이비 지퍼백', '지퍼락 파스텔', '우리밀 찹쌀 호떡믹스', '물따로 물티슈', '타파웨어 빨대컵', '삼광글라스 실리콘쿠킹볼', '도브 릴랙싱 케어 바디워시', '라우드무트 패브릭&룸 프레쉬너', '한스펌킨 카트커버', 'SC존슨 방향제', '스웨덴 에그팩', '쁘띠엘린 에티튜드 욕실클리너', '타파웨어 트윙클 컵세트', '누비 물놀이 장난감', '신송 요리가 맛있는 이유' 등 푸짐하게 준비돼 있다. 이는 선착순 이벤트기 때문에 선물을 받기 위해서는 아침 일찍 서두르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베이비페어의 관람시간은 오전 10부터 오후 6시까지다.
키즈맘 신세아 기자 kizmo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