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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맘 필수체크! 올 겨울 출산준비물 맞춤 정리 <서울베이비페어>

입력 2014-10-11 18:32:01 수정 2014-10-13 11: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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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준비가 필요하다. 식습관, 생활리듬 조절 뿐만아니라 출산 후 산모와 아이를 위한 용품들을 미리 마련해야 한다. 그러나 혼자 출산준비물을 준비하려면 고민에 고민을 더한다. 임신육아출산전문 박람회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초보맘들의 고민을 덜어줄 출산준비물 리스트를 꼽았다.

서울베이비페어

1. 배냇저고리, 속·겉싸개


아기에게 퇴원은 첫 외출이다. 바깥의 기온 변화에 놀라지 않도록 속싸개로 감싼 뒤 겉싸개로 꼼꼼하게 싼다. 겨울에는 겉싸개 대신 보낭이 좋다. 특히 아기의 피부는 매우 연약하기 때문에 배냇저고리 구입 후 미리 깨끗이 헹구거나 삶아둔다.

2. 팬티·산모용 패드

출산 직후에는 땀과 오로(자궁이나 질에서 나오는 분비물)가 많이 나오므로 팬티와 산모용 패드를 넉넉히 준비한다.

3. 수유용 브래지어·수유 패드


앞으로 여미는 수유용 브래지어를 2장 정도 준비한다. 브래지어만 착용하면 모유가 새 옷이 젖을 수 있다.

4. 유축기


젖을 짜서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필요하다. 특히 제왕절개할 예정인 임신부라면 초유를 짜 놓았다가 나중에 아기에게 먹여야 한다. 수동은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손목이 약한 임신부는 전동식 유축기를 준비하자. 모유 모음 비닐팩을 준비하면 보관이 보다 용이하다.

5. 타월·가제수건·물티슈

타월은 세수할 때뿐 아니라 유방을 마사지 할 때, 베개 위에 덧씌우거나 수유 중 아기의 머리를 받칠 때, 젖을 닦을 때 사용하므로 넉넉히 준비한다. 가제수건은 아기가 땀을 흘리거나 토할 때 쓰인다. 물을 자주 만지면 좋지 않기 때문에 물티슈가 있으면 유용하다.

6. 기저귀·기저귀커버


아기의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100%의 순면 제품의 흡수성·보온성이 뛰어난 것으로 준비한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는 일자형 일회용 기저귀를 제공하며 천 기저귀를 채우고 싶을 경우 첫 기저귀 및 기저귀 커버를 준비한다.

7. 내의·양말

출산 후에는 오한이 많이 나고 찬기를 느끼면 산후풍으로 고생할 수 있다. 반드시 내의를 챙기고, 입고 벗기 편한 가디건이 유용하다. 또 양말은 겨울철 냉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발목까지 오는 긴 양말을 여러벌 챙긴다.

8. 복대


출산 후 골반 부위의 몸매 회복을 도와준다. 자연분만일 경우 입원기간이 짧아 가져가지 않아도 괜찮다. 반면 제왕절개일 경우 분만 2~3일 후부터 착용하기 때문에 필요하다.

9. 회음부 방석
가운데가 오목하게 파인 형태의 방석은 회음부에 자극을 최소화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다. 출산 후 산후조리시 바닥이나 의자에 앉게 되면 통증이 있기 때문에 준비하자.

초보맘들이 준비해야 할 출산준비물들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SETEC 전시장에서 개최하는 '서울베이비페어'에서 구입 가능하다.

서울베이비페어는 깐깐한 엄마들이 주목하는 '핫'한 최신 출산육아브랜드들이 입점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원래-김송 부부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여하려면 홈페이지 사전등록(http://seoulbabyfair.hankyung.com/apps/online.online?popup=0)에서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10-11 18:32:01 수정 2014-10-13 11:38:03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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