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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보내는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입력 2014-10-14 10:52:00 수정 2014-10-14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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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리조트인 아야나 림바(RIMBA BY AYANA)는 오는 크리스마스와 신년을 겨냥해 특별 연휴 한정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전부터 새해 1월 6일까지 커플을 비롯해 식도락과 음악, 스파를 즐기는 사람 등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곰 가족과 함께 하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맛있는 간식과 테디베어 차를 마시면서 산타와 이야기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또한 지역 고아들로 구성된 성가대원들의 크리스마스 점등식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덴파사르 지역의 머시 인도네시아 고아원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는데 사용될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한다.

수영장에서 산타부부와 함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 풀 세트도 새롭게 선보였다. 산타부부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 림바 수영장에 머물며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준다.

12월 13일부터 1월 4일까지는 미식가와 식도락가들을 위한 아야나 쉐프 쿠킹 클래스가 진행돼, 크리스마스 레시피와 요리팁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아야나 또는 림바에서 최고급 차(tea)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식도락을 즐기는 이들에게 천국이라 불리는 이 곳의 레스토랑과 바는 15곳에 이른다. 방문객들은 셔틀 버스를 타고 편리하게 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연휴 파티는 2015년 새해 전날 카운트다운까지 계속 이어지며 음악과 불꽃놀이로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10-14 10:52:00 수정 2014-10-14 10:52: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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