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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현미 똑똑하게 섭취하는 방법

입력 2014-10-15 18:26:59 수정 2014-10-15 18: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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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바람을 타고 슈퍼 곡물 열풍이 안방 식탁에 불고 있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해마다 쌀 소비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현미의 판매량만은 꾸준히 늘고 있는 것.

15일 방영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활경제>를 통해서 건강식의 대명사로 주목 받고 있는 현미가 소개됐다. 현미가 몸에 좋은 슈퍼 곡물로서 떠오르는 이유는 바로 쌀눈과 쌀겨인 ‘미강’에 존재하는 영양분에 있다. 여러 번의 도정 과정을 거친 백미보다 현미가 건강에 유익한 이유도 바로 미강이 더 많이 함유 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미의 영양을 그대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현미의 영양분 95%가 존재하는 미강을 따로 챙기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방송을 통해 전문 의사들 또한 현미식을 추천했다. 이광연 한의사는 현미가 백미에 비해 식이섬유 함유량이 3배 정도 높으며, 특히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불포화지방이 풍부해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같은 혈관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라 전했다. 또한 최정우 치과의사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현미 섭취를 통해 치주 질환 예방뿐만 아니라 잇몸 건강도 지킬 수 있음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몸에 좋은 현미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 또한 전파를 탔다. 평소 현미식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한 주부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가을 감기 예방에 좋은 단호박 현미 리소토의 요리 방법을 소개 했다. 또한 바쁜 현대인을 위해 간편하게 현미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발효 시킨 효소식품이 추천 되었다. 방송을 통해 발효현미 효소식품과 떠먹는 요구르트를 곁들여 먹는 방법이 소개되며, 더불어 효소에 대한 효능 또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광연 한의사는 “현미와 미강을 발효해 효소로 섭취할 경우 체내 흡수가 잘 되지 않는 현미의 영양소까지 모두 섭취할 수 있다” 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발효현미 효소식품 하이생은 이렇듯 현미뿐만 아니라 미강의 영양분까지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추천되는 식품이다. 바로 현미 속 보물이라 불리는 미강을 현미와 4:6의 비율로 혼합, 유산균과 황국균으로 복합 발효시켰다. 미강 속 현미 영양성분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간편하게 소포장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현미의 영양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에서 비롯되는 영향불균형을 개선하고, 비타민 B, 스피루리나, 섬유소 등을 함유해 건강한 배변활동에도 도움을 준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10-15 18:26:59 수정 2014-10-15 18:26: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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