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제품인 '나투라비타'는 예비 엄마들이 임신 등으로 급격한 체중변화가 일어나 생긴 튼 살을 사전 예방해 줄 뿐 아니라 더 이상 진전되는 것을 방지하는 튼살 전문케어 크림이다. 특히 성분 내의 '물질전달 케리어컴플렉스'가 표피의 지질구조를 통과하도록 돕는 '2단계 튼살케어 시너지 프로그램'이 특징으로 진피 내에서 아미노산과 함께 섬유아세포를 자극하여 탄력섬유가 합성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튼 살의 주 원인인 순환장애를 일으키는 셀룰라이트를 분해하여 엄마들이 항상 깨끗하고 순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예비 엄마들이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인체에 유해한 파라밴과 인공색소, 인공 향료 등 화학적인 성분을 배제하고 양파 추출물, 달팽이점액추출물, 인산캘러스(줄기세포) 배양 추출물 등 천연성분과 천연식물성 특허 성분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맘스타 최윤희 대표는 “예비엄마들은 자신의 몸뿐 아니라 뱃 속의 태아에게 해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화장품, 음식 심지어 임부복까지 최대한 화학성분이 배제 된 제품을 선호한다"며 "나투라비타는 이러한 예비 엄마들의 마음을 바탕으로 안전성을 최대치로 고려함은 물론 타 제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 정책으로 임신 기간 동안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제품으로서 튼살크림 NO.1 브랜드를 향해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나투라비타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진행되는 서울베이비페어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