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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나라 수오미, 34개 단체에 선행…누적 기부액 3억원

입력 2014-10-21 20:02:59 수정 2014-10-29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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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순둥이'를 생산하고 있는 ㈜호수의나라 수오미가 2009년 12월부터 5년간 기부한 사회공헌활동 누적 기부액이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그 동안 현금 모금과 물티슈 기부 등의 방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지원단체는 대한사회복지회, 백혈병어린이재단,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굿네이버스 등 총 34개 단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는 직원들의 월급의 일부를 기부 받아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 동안 매월 지원해왔다.

또 한 달간의 판매건 수의 수익금 중 100원을 기부해서 고객과 함께 기금을 조성하는 ‘100원의 기적’을 2009년부터 2014년까지 6년간 매년 5월과 12월에 진행하여 국내의 미혼모시설, 아동복지시설, 백혈병어린이재단, 중증장애인시설 등에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직원들과 함께 ‘나눔국민운동본부’ 등을 찾아 봉사활동도 진행해왔다.

기부에 사용된 물티슈는 약 5만 팩이며, 돈으로 환산해 그 동안 지원해온 기부금과 합한 누적 기부액은 3억원을 돌파했다. 또 직원들과 함께한 봉사활동 시간은 400시간 돌파를 앞두고 있다.

호수의나라 수오미 이미라 대표는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은 이제 단순한 베풂의 차원을 넘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의무”라며, “앞으로 복지뿐만 아니라 문화, 환경 등으로 지원 활동 분야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10-21 20:02:59 수정 2014-10-29 10:17: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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