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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핍현준, 항공권 협찬 불만 사과 "욱한 마음에…경솔했다"

입력 2014-10-30 13:49:00 수정 2014-10-30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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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페이스북


협찬 받은 항공권에 대한 불만을 표출해 비난 받고 있는 팝핍현준이 사과의 글을 게재했다.

팝핀현준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지난 9월 미국 LA한인회에서 주최한 현지 한인축제에 공연초청을 받았습니다. 해외에서 열리는 공연이라 진행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이 있었지만 멋진 공연 무대를 기다리고 계실 교포 분들을 위해 즐거운 맘으로 출발을 결정했습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출국하기위해 인천공항에 도착 했을 당시 항공권 관련 한인회와 항공사간 소통이 잘 되지 않았고 그로인해 여러 상황이 좋지 않아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욱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야 한인회와 아시아나가 협조해서 항공권 티켓을 준비한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팝핀현준은 “앞뒤 상황 설명 없이 순간적인 감정으로 경솔한 발언을 한 점 정말 변명의 여지없이 죄송합니다. 아울러 좋은 취지로 항공권을 협찬해준 아시아나항공에 저의 경솔한 말로 인해 누를 끼친 점 다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제 행동에 책임질 수 있는 팝핀현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경솔했던 행동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국을 앞둔 자신의 모습과 비행기 표를 찍은 사진과 함께 항공권 협찬에 대해 불평하는 글을 게재했다.

팝핀현준은 "미국 간다. 이번 여행은 아시아나(항공) 협찬이다. 이왕 해줄 거면 비즈니스(클래스)를 해주지. 하여간 해주고도 욕먹어요. 자리 배정도 안 해서 2층 가운데. 아시아나는 보고 있나? 다음부터 대한항공으로 간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문제의 글은 삭제됐지만 네티즌들에 의해 SNS를 통해 퍼져 논란을 일으켰다.

팝핀현준은 일명 '각기'로 불리는 팝핀이라는 댄스를 대중적으로 알린 유명 댄서다. 최근 KBS2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모았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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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30 13:49:00 수정 2014-10-30 13:49: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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