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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걸그룹에 인사 굴욕 "뜨고 나니 '누구냐'고…" 분통

입력 2014-10-31 09:55:00 수정 2014-10-31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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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민이 한 걸그룹 멤버에게 인사 굴욕을 당한 일화를 밝혔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는 '패션피플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주원, 안재현, 김지민, 김나영, 홍석천, 신주환이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쳤다.

김지민은 “2006년에 KBS2 ‘개그콘서트’에서 반짝 떴다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무명시절을 보냈다"며 "그때 너무 힘들고 돈이 없다 보니까 맹장이 터진 줄도 모르고 방송을 하던 시절"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시절에 10명 내외 팬들을 모아놓고 하는 유명한 걸그룹의 팬미팅 사회를 맡았다"며 “그런데 걸그룹 멤버 한 명이 ‘내가 개그콘서트를 보는데 누구냐?’고 묻더라. 그래서 내가 구차하게 설명을 했다”고 토로했다.

김지민은 "그때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어느 코너에서 무슨 역할을 했는지, 유행어까지 알려줬지만 그 멤버는 '왜 기억이 안 나지'라고 하더라"라며 말했다. 또 "2006년 그 친구들이 신인이던 시절에는 대기실을 찾아와 인사를 하기도 했는데 갑자기 뜨더니 그렇게 됐다"고 덧붙였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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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31 09:55:00 수정 2014-10-31 09:55: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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