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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9년 무명 극복기 “스트레스 받는건 내 손해”

입력 2014-11-10 18:11:59 수정 2014-11-10 18: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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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수능 응원가 ‘그대에게’를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클라라가 자신을 ‘긍정적 마인드의 소유자’라고 소개했다.

지난 10월 18일 클라라는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수능 응원가 녹음과 함께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수학인강 스타강사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와 함께 故 신해철의 ‘그대에게’ 노래에 맞춰 수능 응원가를 준비한 클라라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클라라는 자신을 두고 “워낙 긍정적인 성격”이라면서 수험생들에게 긍정적인 생각으로 힘든 것들을 이겨내라고 조언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클라라는 스트레스 극복과 관련해 “스트레스를 받긴 하지만, 저는 워낙 긍정적이에요. 스트레스는 내 손해라고 많이 생각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해요”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편안하고, 내가 떳떳하고, 내가 당당해야 스트레스도 안 받게 되는 거거든요”라며 “수험생들도 마인드 컨트롤을 잘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9년 동안 겪었던 무명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면서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구나’ 하면서도 그 자체를 즐겼어요. 시간 있으면 여행 즐기고, 맛있는 것 먹고, 운동 하고, 일본어나 중국어 공부하고. 저를 위해서 시간을 썼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번 2015학년도 수능은 오는 목요일인 13일 일제히 치러진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11-10 18:11:59 수정 2014-11-10 18:11: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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