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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거실 인테리어 어드바이스

입력 2014-11-12 18:08:00 수정 2014-11-12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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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은 한 가정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공간이다. 성큼 다가온 겨울을 맞이하기 위해 포근한 느낌으로 집 안 분위기를 바꾸려면 거실 부터 시작하자. 작은 센스만 발휘해도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공간디자인 전문기업 에스갤러리(S-gallery)가 겨울 분위기에 맞게 에넥스(ENEX)논현전시장의 공간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젝트에는 이태리 명품소파 이노바(INNOVA)를 중심으로 한 전체적인 공간 디자인과 데커레이션이 연출됐다. 하이경 에스갤러리 대표의 조언을 통해 2014년 겨울 리빙룸 인테리어를 살펴보자.

◆ 신혼 부부를 위한 시크모던(Chic modern)



트렌드를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을 위한 시크모던 컨셉의 주요 포인트는 상반된 컬러와의 믹스매치다. 벽과 통일감을 주는 소파 데커레이션은 공간을 넓어 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준다.

그레이 컬러의 소파를 중심으로 블랙과 브라운 계열의 인테리어 가구와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고, 패브릭으로 균형감을 맞추면 모던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소나무 그대로의 질감과 아트웍의 테이블, 그리고 고급스러운 텍스처의 패브릭 쿠션과 은은한 무드의 플로어 램프는 모던한 소파와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가족중심의 글리터 모던(Glitter modern)


세대가 어우러져 사는 가족중심의 리빙룸은 함께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클래식과 모던한 컨셉이 함께 어우러지게 구성된다.

클래식한 다크 그레이의 소파는 삼대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충분한 부피와 길이가 특징이다. 중후하고 공간 차지가 커 보일 수 있는 소파에 텍스처가 있는 패브릭 쿠션과 고급스러운 대리석의 티 테이블, 그리고 조형적이면서 모던한 느낌의 조명으로 감각적 믹스매치를 이루었다. 여기에 따뜻한 컬러의 린넨 커튼으로 통일감을 주는 동시에 다양한 소재와 소품의 변화도 다채롭다.

오브제로써 조명의 역할도 크다. 공간 비중이 큰 소파의 경우 시즌마다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쉽지 않은데 오브제의 펜던트, 플로어 스탠드, 아웃도어 라이팅 등 트렌디한 조명으로 색다른 공간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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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12 18:08:00 수정 2014-11-12 18:08: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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