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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의혹' 홍수아 변천사…'홍드로' 시절부터 '아련'열매를 먹기까지

입력 2014-11-13 11:01:02 수정 2014-11-13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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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인스타그램


배우 홍수아가 달라진 분위기와 외모로 공개석상에 등장에 '성형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홍수아는 중국 베이징에서 자신이 주연한 영화 ‘원령’ 시사회에 참석해 현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시사회 사진을 공개한 홍수아는 예전보다 더 커진 눈매와 갸름한 얼굴형으로 국내 네티즌에게 결국 '성형한 것 아니냐'는 질타를 받았다.

소속사 측은 이같은 반응에 대해 "성형화장과 포토샵을 거친 후 사진을 올린다"고 해명했다. 이에 '성형의혹'을 받고 있는 홍수아의 과거사진들을 모아봤다.

2003년 고교생 시절 잡지 모델로 데뷔한 홍수아는 인기 시트콤 '논스톱 5'로 브라운관에 등장, 쌍카풀 없이 큰 눈과 168cm, 44kg의 우월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이후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 등을 통해 통통 튀는 발랄한 매력으로 인기몰이 했다.

홍수아가 대중의 호감을 얻게된 이유는 바로 '시구'다. 2005년 처음 마운드에 선 홍수아는 개념시구의 창시자로 불릴 정도로 흠 잡을 곳 없는 투구폼으로 야구팬(특히 두산)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홍수아는 "시구 전 벽에 대고 던지는 연습을 계속 했다. 제대로 잘 해보고 싶어서 운동화를 신고 열심히 던지는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홍수아 /한경DB


1. 2008년
'Mnet KM 뮤직 페스티벌'시상자로 참석한 홍수아. 20대 초반의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2. 2009년
'홍드로'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홍수아의 시구 포즈.

홍수아 /한경DB


3. 2010년
20대 중반에 접어든 홍수아는 이때부터 성숙한 여성의 매력을 뽐내며 남심을 흔들었다.

4. 2011년
'제47회 백상예술대상'레드카펫에서 홍수아는 단연 이슈였다. 볼륨감있는 몸매를 드러낸 드레스와 '아련'한 느낌을 자아내는 메이크업과 헤어로 일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기도 했다.

홍수아 /한경DB


5. 2012년
자신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현장에 선 홍수아. 청순과 섹시를 넘나드는 매력으로 대중에게 어필했다.

6. 2013년
드라마 페스티벌 '2013 APAN 드라마 스타어워즈'에서 홍수아는 더욱 성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레드카펫에 섰다. 데뷔 초의 발랄한 분위기는 찾아볼 수 없었다.

7. 2014년
지난 8월 한 영화 시사회에 참석한 홍수아. 메이크업 변화를 통해 '아련'한 이미지를 탈피해 변신을 시도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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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13 11:01:02 수정 2014-11-13 16:10: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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