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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안전성 논란 마침표…144개 제품 모두 "유해성분 기준 이하"

입력 2014-12-01 12:10:00 수정 2014-12-01 1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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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화면 캡처


지난 9월 초 불거진 물티슈 안전성 논란이 마침표를 찍는다.

안전성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시판 물티슈 144개 제품에 대해 살균·보존제 성분이 기준 이하로 들어 있어 안전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윤기환 생활제품안전과장은 "이번에 검출된 수치가 안전기준 0.1%를 밑도는 수치여서 시중에 유통 중인 물티슈는 안전하다고 보시면 된다"고 조사 결과를 설명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살균·보존제 성분인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144개 제품 중 26개 제품에서 검출됐고, 제품 중량 내 비중은 0.0055%~0.0604%로 조사됐다.

물티슈에서 검출된 세트리모늄은 물과 부직포로 구성된 물티슈에서 살균과 보존 기능을 하는 성분이다.

물티슈 안전성 논란은 일단락 지어졌지만 여전히 불안한 것이 부모의 마음. 확인하고 또 확인하면 좋을 아기 물티슈 고르는 방법을 소개한다.

▲전 성분이 명시됐는지 살펴보기▲유통기한 확인하기▲세균 번식을 우려해 적합한 용량 구입하기▲아기 피부타입에 적합한 제품 선택하기▲양쪽으로 당겨 신축성이 좋은 원단인지 확인하기

키즈맘 윤은경 기자 eky@hankyung.com
입력 2014-12-01 12:10:00 수정 2014-12-01 12:10:00

#키즈맘 , #임신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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