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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한항공 압수수색 이어 조현아 전 부사장 출국 금지

입력 2014-12-12 00:15:59 수정 2014-12-12 00: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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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화면



검찰이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을 출국 금지 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SBS는 11일 서부지검이 전격적으로 조 전 부사장을 출국 금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또 대한항공을 11일 압수수색 하기도 했다. 시민단체의 고발이 들어간 지 만 하루도 못돼서 수사가 발 빠르게 시작된 것. 비행기의 운항기록과 블랙박스, 조종실 내부의 음성녹음 파일, 그리고 1등석 승객 명단 등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압수수색이 이뤄졌다.

검찰 관계자는 증거조작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압수수색을 서둘렀다고 말했다. 검찰은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 분석이 끝나는 대로 조 전 부사장을 소환할 방침이다.

조 부사장은 내일 오전 10시에 출석하라는 국토교통부의 요청에 응하지 않고 추후 조사를 받겠다고 했다가 입장을 바꿔 조사를 받기로 했다.

한편 이번 사태로 일등석에서 서비스되는 넛츠류인 마카다미야의 오픈마켓 판매가 급증하는 기현상을 낳기도 해 눈길을 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12-12 00:15:59 수정 2014-12-12 00:15:59

#키즈맘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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