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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라면버거 원조는 나" 주장…진실은?

입력 2015-01-06 13:44:00 수정 2015-01-07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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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의 라면버거 /파비앙 트위터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롯데리아에서 출시한 라면버거의 원조는 본인이라고 주장했다.

6일 파비앙은 자신의 트위터에 "두 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파비앙의 라면버거 /파비앙 트위터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100인의 선택-최고라면' 출연 당시 촬영한 것. 이날 파비앙은 '라면버거'형태의 버거를 선보여 '최고셰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파비앙의 라면버거는 롯데리아의 라면버거와 싱크로율이 매우 높았다. 고기패티와 야채, 베이컨 등을 빵 모양으로 구운 라면으로 감싼 것.

일부 네티즌들은 "이미 외국에서 출시된 적 있던 버거"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라면 버거' 원조 논란은 금새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반면, 파비앙은 트위터를 통해 라면버거에 대한 흥미를 표현한 것이라며 "농담이었다"고 밝히며 상황을 일단락 지었다.

한편 같은날 롯데리아는 국민간식 라면을 형상화한 '라면버거'를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롯데리아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고, 할라페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린 불닭 컨셉을 차용했다고 밝혔다.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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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06 13:44:00 수정 2015-01-07 09:38: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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