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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정전기를 없애는 아주 간단한 방법

입력 2015-01-16 13:32:00 수정 2015-01-16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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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DB


머리를 빗다가 혹은 코트를 벗다가 따끔거리는 정전기 현상은 누구나 경험하는 일. 특히 겨울철에는 나일론이나 아크릴 같은 합성섬유 의상을 자주 입고 벗기 때문에 정전기가 흔히 발생한다. 은근히 신경쓰이는 정전기 때문에 고생한 경험이 있다면 주목하자. 일상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를 없애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정전기를 없애기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수분 크림을 가끔 발라 촉촉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전기 발생이 쉬운 의류는 나란히 걸어두지 않고 정전기가 너무 심하면 화장실에 걸어두었다가 입거나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리고 착용한다.

실내에서 양말을 벗는 것도 정전기를 없애는 한 가지 방법. 정전기도 일종의 전기라서 맨발로 다니면 땅으로 바로 흘러들어가 사라진다. 때문에 외출 후 옷을 벗을 때 양말을 먼저 벗는 것이 정전기를 예방하는 요령.

가정에서는 식초를 적신 부드러운 천으로 가전제품을 닦아주면 정전기 발생을 막고 세균도 제거하는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문고리를 손으로 잡기 전에 손바닥에 입김을 불어 습기를 만들어 주거나 손톱을 세워 문고리에 1~3초 정도 댄 후 잡으면 정전기를 피할 수 있다.

자동차 문을 여닫을 때 발생하는 정전기도 동전이나 열쇠를 미리 손잡이에 대면 사라진다.

한편 정전기는 남자보다 여자에게, 어린이보다 노인에게, 살이 많은 사람보다 적은 사람에게 더 자주 발생한다.

키즈맘 윤은경 기자 e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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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16 13:32:00 수정 2015-01-16 13:32: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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