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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역서 男 승객 투신, 막을 수 없었다

입력 2015-01-21 09:53:00 수정 2015-01-21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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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역, 스크린도어 없어

검암역 투신 사망 사건.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한경DB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투신사고가 발생했다.

코레일공항철도는 21일 오전 6시28분경 공항철도 검암역 KTX 승강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승객이 선로로 뛰어들었다.

이 남성은 인천공항발 서울역 방향 1004 직통열차에 치여 결국 숨졌다.

공항철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KTX 직통열차, 일반열차 등 운행이 지연돼 30여분 만인 오전 7시 사고 현장 수습을 완료하고, 열차 운행을 정상화 했다.

서울시 지하철 승강장 대부분은 스크린 도어가 설치돼 있지만 인천시에 위치한 검암역은 지하철 역사 내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돼있지 않아 사고를 막기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남성이 승강장에 대기하고 있다가 직행열차가 들어오는 시간에 맞춰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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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21 09:53:00 수정 2015-01-21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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