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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엄기준, 나체 생활 고백까지…숨겨둔 매력 발산의 시간

입력 2015-01-22 10:31:00 수정 2015-01-22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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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나체 생활습관 고백 /MBC '라디오스타' 캡쳐


배우 엄기준이 베일에 쌓였던 숨겨진 매력들을 발산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뮤지컬 '로빈훗'에 출연중인 유준상, 엄기준, 이건명이 출연해 폭로전을 방불케하는 입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엄기준은 "집에선 원래 옷을 안 입고 다닌다"며 "장난감 조립할 때도 벗고 했던 것 같다"고 고백 했다.

MC들은 "신기하다. 알몸 상태에서 물도 마시고 라면 끓이고 조립도하고 전화도 받을 거 아니냐"며 "자장면 시키면 옷을 입느냐"며 그의 독특한 생활 방식에 놀라워 했다. 규현이 "나체주의가 있냐"라고 묻자 "그런건 없지만 집에 들어가자마자 벗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유준상은 "이 이야기를 할까 고민했다"면서 엄기준과 함께 숙소를 쓰게 된 일을 설명했다. 유준상은 "엄기준과 한 방을 쓰게 됐는데 헤비메탈을 틀어놓고 자더라. 시끄러우면 못자는 편이라 미안하지만 (음악을) 껐다. 심지어 전라로 누워있었다. 새벽에 너무 놀랐다"고 폭로했다.

엄기준은 이날 끊임없는 질문 공세에도 단답형으로 대답해 MC들을 곤란하게 했다. '유재석도 못살렸던' 엄기준의 예능감은 이런 MC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묘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5-01-22 10:31:00 수정 2015-01-22 10:31: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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