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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첫 클래식으로 최고! 최창호 심리학 박사 <부니부니 음악탐험대> 극찬

입력 2015-01-29 17:40:59 수정 2015-01-29 17: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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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오페레타 <부니부니 음악탐험대>가 어린이 뮤지컬 업계에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심리학 전문가인 최창호 박사가 공연 관람 후 신선한 평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최창호 박사는 “어린이 공연에 오케스트라의 멋진 연주가 등장하고 음악에 맞춘 배우들의 몸짓에 아이들이 더 즐거워하고 함께 즐기는 모습에 나 또한 즐거워졌다”고 전하며 “교육적 차원에서 아이들이 모차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이점도 있겠지만, 심리학적으로 더 중요한 것 은 온 가족이 함께 즐겁게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이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고 평했다.

지난 5년간 꾸준히 무대에 오르며 관객과 평단에 최고의 어린이 공연으로 인정받은 오페레타 <부니부니 음악탐험대>는 바흐 ‘G선상의 아리아’,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밤의 여왕’, 베토벤 교향곡 ‘운명’ 등 클래식 거장들의 명곡에 가사를 붙여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음악탐험의 시간을 선사하는 공연이다.

주인공 동훈이가 부니부니 음악탐험대와 함께 엄마를 찾아 떠나는 용감한 여정을 그리며, 50분간의 본 공연이 끝나면, 배우와 어린이 관객이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싱어롱 타임을 약 20분간 갖는다. 싱어롱 타임에서는 특별히 배우와 어린이 관객이 함께 사진을 촬영하거나, 음악탐험대 배지 스티커를 부여해 주는 등 가만히 앉아 공연만 관람하던 기존 공연의 틀을 완전히 깨고 모두가 하나되는 새로운 형식의 어린이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국내 최초의 창작 오페레타로 2년연속 클래식 부문 연간 1위를 차지한 오페레타 <부니부니 음악탐험대>는 2월 28일까지 국립극장 KB청소년 하늘극장에서 공연된다.

◆ 모차르트 효과란?
1993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어바인에 있는 캘리포니아대학교(UCI)의 라우셔(Frances Rauscher) 교수팀이 처음으로 제기하였다. 모차르트(WolfgangAmadeus Mozart)의 음악을 듣기만 해도 뇌의 활동이 촉진되어 지능이 향상된다는 이론으로, 라우셔 교수팀은 모차르트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D장조(K 448)〉를 들은 대학생들이 다른 학생들보다 더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고 발표하면서 이 이론을 제기했다.

공 연 장 :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
공연기간 : 2015년 1월 17일(토) ~ 2015년 2월 28일(토)
공연시간 : 평일(화-금) 11시, 14시 / 주말•공휴일 11시 14시 (월 공연없음)
티켓가격 : VIP석 60,000원 R석 40,000원 S석 30,000원
관람연령 : 24개월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 60분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01-29 17:40:59 수정 2015-01-29 17:41: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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