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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2단계 개통 임박…김포공항~종합운동장 30분대 주파

입력 2015-02-02 10:24:01 수정 2015-02-02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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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호선 2단계 개통 /한경DB

서울시가 다음달 28일 신논현역 부터 종합운동장역을 운행하는 9호선 2단계 구간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9호선 2단계가 개통되면 현재 운행 중인 개화역~신논현역 구간에 선정릉역~종합운동장역, 언주역, 삼성중앙역, 보은사역을 포함한 5개역이 더 늘어나게 된다.

이에 따라 김포공항에서 종합운동장 까지 기존 60분 대에서 30분대로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게 된다.

9호선 2단계 구간은 4829억원의 시 예산이 투입돼 2008년 6월 착공, 6년9개월 만에 개통됐다.

서울시는 9호선 2단계 시운전을 앞두고 지난달 시설물 검증을 마쳤으며, 외부 전문가와 합동으로 관제시스템 통합 구축 및 시운전 안전성 검증을 거쳐 오는 31일부터 개통까지 총 83일간 1만회 이상의 시운전을 하게 된다.

시운전으로 인한 승객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열차와 급행열차의 비율을 2:1에서 1:1로 조정한다.

시운전에 들어가면 신논현역~종합운동장역까지 승객만 태우지 않을 뿐, 실제 승객이 탔다는 가정 아래 시험 운행이 이뤄지게 된다.

한편 변경된 열차 운행정보는 9호선 각 역사·열차에 게시된 안내문과 안내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시 메트로 9호선 홈페이지(www.metro9.co.kr), 9호선 고객지원센터(2656-0009), 120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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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02 10:24:01 수정 2015-02-02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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