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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교통사고로 부친상…중앙분리대 추돌 직후 사망 '충격'

입력 2015-02-04 10:00:01 수정 2015-02-04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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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부친상 /한경DB

방송인 붐(33·본명 이민호)이 부친상을 당했다.

지난 4일 충주경찰서는 붐의 아버지 이모씨(60)가 3일 오후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2교 도로에서 운전 중 중앙분리대에 추돌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1시20분쯤 이씨의 차량이 중앙분리대에 멈춰있는 것을 목격한 후속 차량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씨는 사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다른 차량과의 충돌이 아닌 단독 사고로 파악하고 있으며 사고 경위를 명확히 하기 위해 도로교통공단에 현장 조사를 의뢰했다.

붐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붐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신 것을 방금 확인했다"며 "붐 씨가 큰 충격을 받고 깊은 슬픔에 빠져 계시는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마련됐다.

한편, 붐은 2012년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제가 집안이나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며 아버지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버지께서 졸업하시자마자 기업에 입사하셔서 30년째 한 회사에 근무 중이시다"고 존경심을 표현한 바 있다.

이어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부모님 덕분"이라며 "이제는 부모님께서 누구보다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주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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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04 10:00:01 수정 2015-02-04 10:43: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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