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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상태인 내 돈, 일어나게 하는 방법은? 휴면계좌 통합조회 서비스

입력 2015-02-06 13:00:00 수정 2015-02-06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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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곳곳에 동면 중인 내 돈이 얼마인지 알 수 있는 휴면계좌 통합조회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가 구축한 휴면계좌 통합조회 서비스는 지난 2006년 개시됐다. 당시 이름과 공인인증서 등 비교적 간단한 정보만으로도 은행은 물론 여러 기관에 방치된 돈을 조회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조회하려면 홈페이지(www.sleepmoney.or.kr) 접속 후 이름, 주민등록번호,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만 하면 된다. 휴면성 신탁 계좌 확인도 마찬가지. 요구된 정보를 입력하면 은행을 비롯해 보험사, 우체국, 생명보험, 손해보험, 휴면예금관리재단 등 다양한 기관의 휴면계좌 예금액을 알 수 있다.

휴면보험금은 보험계약자가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아 계약이 해지된 경우 혹은 보험 만료 후 2년이 경과해도 수령하지 않은 보험금액을 의미한다.

휴면계좌는 보험은 2년, 은행은 5년, 우체국의 경우에는 10년 내에 청구가 가능하다. 이후 우체국 예금은 국고로,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은 미소금융재단으로 넘어간다. 하지만 미소금융재단으로 넘어갔어도 5년 이내에 지급 신청을 하면 예금액을 되찾을 수 있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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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06 13:00:00 수정 2015-02-06 13:00:00

#키즈맘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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