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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극장가 기대작…애니메이션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새로운 악당의 습격>

입력 2015-02-11 18:56:00 수정 2015-02-12 09: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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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애니메이션 제공


최근 개봉한 국산 애니메이션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새로운 악당의 습격>이 이번 설 연휴 극장가 어린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5일 개봉한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새로운 악당의 습격>이 개봉 첫 주말 7만 8550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수입 작품들을 제치고 개봉 애니메이션 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최강전사 미니특공대>는 국내 최초 3D 애니메이션 전대물로 시즌1이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면서 두터운 어린이 팬층을 확보했다. 미니특공대만의 화려한 3D로봇액션과 동물 캐릭터의 엉뚱하고 코믹한 설정이 인기의 비결로 분석된다.

또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새로운 악당의 습격>은 개봉 전부터 시즌2의 새로운 악당들을 물리치는 미니특공대의 에피소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어린이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쟁쟁한 개봉주 영화들 가운데서도 예매율 5위를 기록했으며, 이러한 흥행질주는 설 연휴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제작사 (주)삼지애니메이션 김수훈 대표는 "<최강전사 미니특공대>가 어린이 애니메

/삼지애니메이션 제공

이션이라는 한정된 타깃 층과 다른 영화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관 수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성공한 것은 100퍼센트 국내 창작 3D애니메이션 콘텐츠의 경쟁력을 보여준 결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미니특공대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새로운 악당의 습격>은 약육강식의 냉정한 동물의 세계에서 비밀리에 구성된 동물특공대의 최강전사 볼트, 새미, 루시, 맥스가 인간 마을 '블루벨'이 등장하면서 작은 동물들을 온갖 방법으로 괴롭히는 괴짜 악당 '나인'에 맞서는 내용의 활약상을 그리고 있다.

키즈맘 윤은경 기자 eky@hankyung.com
입력 2015-02-11 18:56:00 수정 2015-02-12 09:33:01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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