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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현 '천태만상' 中 유쿠서 3일 만에 80만 돌파

입력 2015-02-11 19:21:00 수정 2015-02-12 09: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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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여왕' 장윤정의 뒤를 이을 ‘여자 싸이’ 트로트 가수 윤수현의 전성시대가 시작됐다.

‘천태만상’ 뮤직비디오는 국내 인기 개그맨들의 총출동해 이슈가 되고 있는 시사를 콩트형식으로 풀어내면서 뮤직비디오를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강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막강재미를 추구하는 윤수현은 한류열풍에 맞춰 중국어 버전으로 ‘천태만상’을 불렀는데 단순히 중국어 흉내내기가 아니란 점도 주목을 끈다. 곡을 녹음하기 전 6개월 동안 중국어 발음교정을 받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녹음이 완성된 곡인만큼 노래 속 윤수현의 중국어 발음을 들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유쿠(www.youku.com)에 ‘천태만상’ 뮤직비디오를 게재하는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게재 3일 만에 조회수 80만을 돌파했다.

윤수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천태만상’ 뮤직비디오를 통해 보다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며 “중국에는 잘 알려있지 않은 트로트의 장르를 알림으로써 대한민국의 가요를 전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수현의 ‘천태만상’ 뮤직비디오는 공중파3사의 심의에서 방송불가 판정을 받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02-11 19:21:00 수정 2015-02-12 09:33:03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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