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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성길 무료함 달래줄 상황별 간식

입력 2015-02-13 17:58:00 수정 2015-02-16 09: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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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지루한 귀성길을 달래줄 간식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면 자가용, 기차, 버스 등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나 함께 떠나는 이들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다. 유통 업계에서는 운전자를 위한 졸음 운전 예방 제품, 아이들을 위한 간식, 홀로 기차나 버스를 이용하는 이들을 위한 소용량 음료 제품 등 다양한 상황 별 귀성길 간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고속도로 정체-한경 DB




■ 장시간 운전에는 졸음 쫓는 무알코올 음료와 캔디

올 설 연휴기간 고속도로 이동시간은 서울에서 부산을 기준으로 7시간 20분으로 지난해 보다 평균 약 30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때문에 자가용을 이용해 장거리 귀성길을 계획하고 있다면 졸음 운전 예방에 도움을 주는 간식은 필수다.

알코올이 없어 운전 중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무알코올 음료는 시원한 맥주의 맛과 청량감으로 졸음을 쫓는데 도움을 준다. 하이트진로음료의 ‘하이트제로0.00’은 맥주의 맛과 청량감을 그대로 담은 알코올 함유량 0%의 무알코올 음료이다. 하이트진로의 드라이 밀링 공법으로 만들어 입에 닿는 거품의 느낌과 깔끔한 목 넘김을 느낄 수 있다. ‘하이트제로0.00’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70여 곳에서 판매되고 있어 귀성길에도 휴게소에 들러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껌이나 사탕도 운전 중 쏟아지는 졸음을 날리는데 도움이 된다. 롯데제과의 ‘말랑카우’는 폭신폭신한 느낌의 식감과 풍부한 우유맛을 즐길 수 있는 소프트캔디이다. 기존 캐러멜과 달리 이에 달라붙지 않아 아이들이 즐기기에도 좋다.


■ 기차나 버스 안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용량 음료

홀로 버스나 기차를 이용해 고향을 찾을 계획이라면 휴대성 높은 소용량 음료 제품을 챙기는 것이 좋다.

하이트진로음료의 먹는샘물 ‘석수’는 500ml 용량의 제품과 함께 휴대가 간편한 350ml의 소용량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손이 작은 여성들도 한 손에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을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석수’는 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을 13년 연속 수상했고, 미국의 샤스터, 영국의 나폴리나스와 함께 세계 3대 광천수 지역인 충북 청주시 소백산맥 지하 200m의 천연 암반수를 담았다.

매일유업 상하목장은 기존 200ml 제품보다 용량을 줄인 125ml의 ‘유기농 코코아 우유’와 ‘유기농 우유’을 출시했다. ‘유기농 코코아 우유’는 합성 색소, 합성 향료 등 첨가물 대신 유기농 초콜릿과 유기농 코코아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 아이와 함께 떠나는 귀성길에는 온 가족 위한 빵 간식

아이와 함께 귀성길에 나설 예정이라면 온 가족이 함께 든든하고 간편하게 속을 채울 수 있는 빵이 간식으로 제격이다.

삼립식품의 ‘건강한 우리쑥 이야기’는 국내산 쑥이 5.74% 들어있는 쑥찜케이크다. 뜨거운 스팀으로 쪄내 일반 빵 대비 수분 함량이 20% 가량 높아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쑥의 향긋한 향과 달콤함을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영양간식이다.

사조대림은 ‘국민간식 옛날 붕어빵’을 출시했다. ‘국민간식 옛날 붕어빵’은 100% 국내산 계란으로 만든 빵에 단팥과 슈크림으로 속을 채운 제품이다. 기존 붕어빵 절반 크기로 한입에 먹을 수 있어 아이들이 즐기기에도 좋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02-13 17:58:00 수정 2015-02-16 09:04:57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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