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맥도날드, 설 지나면 가격 오른다 … 빅맥 등 19개 제품

입력 2015-02-16 13:20:00 수정 2015-02-16 13:20:00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가 오는 23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1.89% 인상한다.

이번 가격 인상 대상은 버거류 10개 제품, 아침메뉴 5개 제품, 디저트류 4개 제품 등을 포함하며 인상률은 평균 1.89%로 제품별로 약 100원에서 300원 가량 오른다.

대표 메뉴인 ‘빅맥(Big Mac)’은 4,100원에서 4,300원으로 200원 오르고,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McSpicy Shanghai Burger)’는 기존 가격인 4,300원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불고기 버거 등 맥도날드의 인기 메뉴를 365일 24시간 언제나 2,000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행복의 나라 메뉴’의 가격 역시 변함 없이 유지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상은 원자재 및 각종 제반 비용 상승 등 대외 변수에 의한 것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하며 “고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02-16 13:20:00 수정 2015-02-16 13:20:00

#키즈맘 , #건강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