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대상 수학학원 프랜차이즈 ‘차수학’이 ‘2015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에서 수학 프랜차이즈 부문 소비자만족도 1위를 달성했다.

차수학 학원은 초등 3학년부터 중등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수학 프랜차이즈로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과 현장 학원 선생님들의 직접적인 학생 관리가 하나로 묶인 최고의 수학 전문 학원이다. 카이스트 석·박사 출신 연구진들이 만든 체계적인 개념끝, 유형끝, 계산끝 교재와 영화보다 재미있는 인터넷 동영상 강의, 학생의 학습 수준을 고려한 1:1 맞춤학습 설계로 최적의 수학 학습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20만 문항의 문제은행 시스템, 모바일 스마트 러닝, 스토리텔링 STEAM형 교재 등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에 꼭 맞는 학습 전략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원 선생님들의 1:1 맞춤 교육으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로 체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는 것은 물론, 학원의 학생 관리에 인터넷 강의의 장점인 자기주도학습까지 더해져 성적을 올리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습관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는 평가다.

차수학 관계자는 이번 수상과 관련해 “초·중등 학생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차수학을 소비자들이 직접 인정해주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수학 컨텐츠로 고객들의 신뢰와 믿음에 보답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5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은 조선에듀케이션이 주최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교육분야 시상식으로 브랜드의 품질, 서비스, 브랜드 가치, 추천의향, 신뢰성 등의 5개 영역을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고, 경영서, 교육혁신 능력, 사회적 여론 평가, 사회공헌 활동 등을 전문 심사위원단이 평가하여 최종 수상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로 차수학은 소비자들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수학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소비자만족도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는 만 13세 이상 59세 이하의 남·여 소비자 그룹 중 해당 상품을 사용한 경험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선호도와 만족도를 평가하여 차수학 외에도 ㈜와이비엠, ㈜좋은책신사고, ㈜비상교육 등 총 23개의 교육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