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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추천 체험학습] 국악 뮤지컬 '토끼의 재판' 관람후 경복궁·청와대 나들이

입력 2015-02-24 20:07:00 수정 2015-02-25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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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통뮤지컬의 산실 경복궁아트홀에서 퓨전국악뮤지컬 <토끼의 재판>이 3차 앵콜 공연으로 경복궁 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전래동화 <토끼의 재판>을 토대로 재구성된 퓨전 국악 뮤지컬로 신나는 노래와 춤, 그림자극으로 다양한 오브제와 함께 펼쳐지며 공연 중간, 중간 휘모리장단 등 우리의 전통 가락을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유도해 우리의 전통 가락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작품의 줄거리는 “산 속을 걷다 허방다리에 빠진 호랑이를 발견한 선비… 호랑이가 선비에게 자길 구해 달라 사정하고 고민을 하던 선비는 구해주게 되고… 호랑이는 나오자마자 선비를 잡아먹으려고 한다. 바로 그때! 분하고 억울한 선비는 누가 옳은지 재판을 받자고 요청을 하게 된다.

이를 지켜본 소나무와 황소는 인간에 대한 미움으로 선비를 잡아먹으라 하지만 매우 영리한 토끼는 꾀를 내게 되는데…”

과연 나무와 동물들은 어떻게 재판을 했을까? 그리고 마지막 재판을 맡은 토끼는 누구의 편을 들어줬을까?

아이들은 선비, 소나무, 소, 사슴, 호랑이, 토끼의 각자의 입장이 돼서 생각해볼 수 있도록 “나도 재판관!” 체험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24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간은 주말 및 공휴일 오후 2시이며 평일 오전 11시에는 단체 공연이 진행된다.

경복궁아트홀은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2012년 1월 경복궁 서촌 지역에 최초로 개관된 경복궁아트홀은 한국의 전통극 전문 공연장으로 자리매김과 더불어 인근에 근접해 있는 경복궁, 청와대 사랑채 무궁화동산 등 연계하여 서촌(세종마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공연장이다. 신학기를 맞아 작품 감상과 더불어 주변의 볼거리를 연계한 현장학습으로도 추천할 만 하다.

<토끼의 재판>을 통해서 아이들은 약속의 소중함과 거짓말 하지 않기, 자연 보호와 생명 존중, 친구와 우정의 소중함,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티켓예매 인터파크, 사랑티켓 등 인터넷 예매처에서 가능.
문의 경복궁아트홀 (☎02-735-0506).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02-24 20:07:00 수정 2015-02-25 09:22: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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