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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과 전 여친 최모 씨 끝없는 진실공방… "임신 맞지만 결혼 안해"

입력 2015-02-26 17:32:59 수정 2015-02-27 09: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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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 SBS 방송 캡쳐 화면


가수 겸 배우 김현중(29)의 전 여자친구가 김현중과 주고 받은 문자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현중과 김현중 전 여자친구 최모 씨(31)의 진실공방에 대해 다뤘다.

앞서 한 매체는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 씨가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해 8월 늑골 골절로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어 폭행 및 상해로 김현중을 고소했던 바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 관련, 김현중 측은 "두 사람은 이미 헤어진 사이며 임신 확인을 요청했으나 최 씨는 연락 두절이다. 결혼에 대한 얘기는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공식입장을 접한 최 씨 측은 "김현중과는 최근까지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임신을 입증할 자료가 있다. 김현중이 (아이의) 친부가 맞다"고 주장했다.

최 씨 측 법률대리인은 "산부인과 가서 일반적으로 진찰을 받게 되면 갖게 되는 모성검사, 진료기록부, 초음파 사진 등이 있다. 임신사실을 확인하고 김현중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씨는 김현중에게 받은 문자 메시지까지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군대 가 있는 동안 잘 키워줘", "나 없는 동안 바람피면 죽어"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는 "김현중의 반응은 책임감을 보여주려고 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김현중이 자기 아이라는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다. 하지만 김현중 소속사 측에서는 못 믿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키즈맘 노유진 기자 genie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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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26 17:32:59 수정 2015-02-27 09: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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