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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 올리브영서 뭐 샀나 살펴보니…마스크팩 '불티'

입력 2015-02-27 21:30:59 수정 2015-02-27 21: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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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 프로모션 기간 동안 (2/13~2/24)에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96%가 신장했다. 그렇다면, 올해 춘절에 한국을 다녀간 중국인들은 어떤 화장품을 구매 했을까? 춘절 기간 동안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의 중국 관광객 대상 판매 제품을 분석한 결과, 캐릭터 마스크팩과 헤어제품, 안티에이징 및 화이트닝 제품 등을 집중적으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가장 많이 산 품목(매출 기준)은 ‘메디힐 NMF 마스크팩 기획세트’였다. 더불어 마스크팩만 6종이 매출액 기준 판매순위 10위 안에 드는 등 유커들은 여전히 마스크팩을 가장 선호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특히 국내외를 불문하고 ‘팩증샷(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이고 사진을 찍어 SNS 등에 올리는 것)’이 SNS 채널을 통해 이슈화되면서 팬더, 호랑이, 수달 등의 동물과 슈렉 캐릭터가 삽입된 마스크팩의 인기가 급상승해 눈길을 끈다.

지난해는 달팽이크림류가 인기였다면 올해 유커들의 쇼핑 바구니에는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주목받는 마유크림과 화이트닝 제품이 필수 아이템이 됐다. 마스크팩 다음으로 마유크림을 많이 구입했고, 화이트닝 제품도 춘절 판매 순위 5위를 기록하며 유커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다. 또한 헤어에센스 및 한방샴푸 등 헤어 제품의 인기도 크게 상승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02-27 21:30:59 수정 2015-02-27 21:30:59

#키즈맘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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