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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아저씨'가 쫓아온다! 한국민속촌 '그때 그놀이' 체험 인기

입력 2015-03-13 10:18:00 수정 2015-03-13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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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그때그놀이 벨튀, 달고나, 솜사탕 등/ 한국민속촌 홈페이지


한국민속촌에서 '추억의 그때 그놀이'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민속촌은 오는 29일까지 7080세대의 향수를 자극할 '추억의 그 때 그 놀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홈페이지에 밝혔다.

한국민속촌은 지난 8일 트위터에 "무시무시한 민속촌 벨튀체험 영상이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벨튀는 '벨을 누르고 튀다(도망가다)'의 준말이며 어린 시절 장난을 신조어로 표현한 말이다.

민속촌 직원은 영상 속에서 '벨튀' 체험장을 방문해 벨을 누른다. 직원이 초인종을 누르자마자 일명 '이놈 아저씨'가 나타나 막대기를 들고 등장해 도망가는 직원을 추격한다. 영상 하단에 있는 깨알같은 자막이 웃음을 자아낸다.

◆ 한국민속촌 벨튀 체험 영상


'벨튀'는 어린 시절 이웃집 초인종을 누르고 달아나던 기억을 되살린 체험이다. 이 밖에도 '청춘사진관', '국민체조', '연탄불 달고나'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준비돼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한국민속촌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에는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민속촌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놀이시설은 개장시간 30분 후부터 이용 할 수 있다. 애완견은 30cm 이하의 소형견만 입장이 가능하며, 목줄과 배변봉투를 꼭 소지해야 한다.

이용 요금은 성인 1만5000원, 청소년 1만2000원, 아동 1만원이다. 자유 이용권은 성인 2만4000원, 청소년 1만9000원, 아동 1만7000원이다. 20명 이상일 경우 단체 할인이 적용된다.

입장권을 구입하면 한국민속촌 민속마을, 전통민속관, 세계민속관, 정기공연 및 민속마을 내 체험(일부 유로) 등의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다. 자유이용권을 구입하면 입장권의 모든 혜택과 놀이마을 어트랙션, 눈썰매장 등을 즐길 수 있다.

키즈맘 노유진 기자 genie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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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3 10:18:00 수정 2015-03-13 10:18:00

#키즈맘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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