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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장동민과 열애설 부인…같이 살고 싶다는 말은 왜?

입력 2015-03-18 11:33:01 수정 2015-03-18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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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장동민 열애설 부인./ 한경DB


가수 나비(29)가 개그맨 장동민(36)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8일 한 매체는 장동민과 가수 나비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장동민 측 관계자는 "장동민과 나비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장동민과 나비는 라디오에 함께 나오기 전부터 친분이 있었다"며 "가까운 사이인 것은 사실이지만 열애는 아니다. 장동민이 평소에도 친한 사람들에게 '나랑 결혼하자' 식으로 장난을 치는데 그게 오해를 부른 것 같다"고 말했다.

나비도 열애설을 부인했다. 나비 소속사는 "장동민과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 장동민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회식 때 친해진 것이 전부다. 요즘 연락도 안한다"고 알렸다.

한편, 나비는 축구선수 여효진과 당당한 공개연애로 주목을 받았으나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 방송에서 그는 "운동선수는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다. 짜인 스케줄에 맞춰 움직이는 것이 힘들더라"고 헤어진 이유를 고백했다.

나비는 과거 컬투쇼에 출연해 '우결'에 출연한다면 누구와 함께 하고 싶냐는 질문을 받자 장동민과 가상 결혼 생활을 하고 싶다고 밝힌 바있어 이번 열애설에 신빙성을 더한다. 그는 "예전에 김수현 씨와 하고 싶다고 말했다가 욕을 많이 먹었다"면서 "요즘 장동민 오빠와 친하다. 캐릭터가 재미있다"며 "그런 남자와 살아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장동민에 대해 "방송이랑 보여지는 모습과 다르다. 따뜻하고 다정한 면이 있다"고 말한 뒤에 "사업을 많이 하시던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과 나비는 현재 KBS FM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2시'에 디제이와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키즈맘 신세아 기자 ss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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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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