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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육아를 돕는 똑똑한 유아잡지 '매거진 키즈맘' 4월호가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매거진 키즈맘은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교보문고 등 국내 대형 온라인 서점을 통해 19일부터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4월호는 봄을 맞아 산뜻한 디자인으로 리뉴얼됐으며, 개그맨 윤형빈-정경미 부부와 '리틀 김수현'이라 불리는 아들 윤준 군이 함께 했다.
0~7세 아이를 둔 부모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정보들로 가득찬 이번 호는 활동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키즈 라운지 웨어부터 육아 필수품인 유모차, 빨대컵 추천, 건강한 부모가 되기 위한 아빠·엄마 운동법, 일상 속 다양한 육아법, 트렌디한 유아 교육 정보 등까지 풍성하게 구성됐다.
특히, 윤형빈-정경미 부부를 비롯한 배우 현영과 박잎선, 개그맨 이정수의 일상 스토리와 패션업계, 언론계 아빠들의 육아 비법과 같은 흥미로운 기사들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최근 유행하는 컬러링북, 키즈펜션, 베이비페어 등의 정보도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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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서 매거진 키즈맘 4월호를 구입하는 800명의 독자들에게는 선착순으로 '누클레오 ATO-DNA 워시앤샴푸(190ml)' 정품을 증정한다. 누클레오는 연약하고 섬세한 아기 피부를 위한 최고의 스킨케어 브랜드로 증정 제품인 'ATO-DNA 워시앤샴푸'는 샴푸와 바디워시 겸용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목욕에 유용하다.
한편, 매거진 키즈맘은 창간 1주년을 맞이해 어느 때보다 알찬 부록과 함께 유모차, 놀이매트, 아기띠 등 푸짐한 독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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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 윤은경 기자 e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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