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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마을 축제 22일까지…매화꽃, 로맨틱, 성공적

입력 2015-03-20 14:39:00 수정 2015-03-20 17: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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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마을축제 /한국관광공사


광양 매화마을 축제가 개최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광양 매화마을 축제(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는 오는 22일까지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개최된다.

1997년 지역 주민들에 의해 기획된 광양 매화마을 축제는 입소문을 타면서 축제기간 70만 명, 매화 개화기간 약 110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현재까지 섬진강 변 매화 개화율은 40%이나 관광객이 주로 몰리는 산책로 부근은 약 70%의 개화율을 보이고 있다.

다른 나무보다 꽃이 일찍 피는 매화, 이 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면 섬진강변은 순식간에 하얀 매화꽃으로 단장한다. 광양은 매화의 열매인 '매실의 본고장'으로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잡았다.

매실은 6월이 제철로 소화를 촉진하고 위벽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 특히 매실청을 우려낸 매화차는 기침과 갈증 해소에 탁월하다고 전해진다. 광양의 특산물 매실로 매실청을 만들어 향기로운 매실차를 즐겨보자.

매실차 /광양 매화마을 축제 홈페이지

<통매실로 만드는 매실차>


재료

매실 10kg, 설탕 10kg

만드는 법

1. 항아리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린 매실과 설탕을 담은 후 맨 위는 설탕으로 덮는다.

2. 가끔 저어주고 잘 밀봉해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3. 3개월 후 육안으로 보아 매실과육이 쪼글쪼글해지면 매실을 건져낸다.

4. 우러나온 매실원액을 잘 밀봉해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5. 4~5배의 물로 희석해 마신다.

TIP
매실청을 만드는 과정에서 설탕이 부족하거나 매실 표면이 공기와 맞닿으면 거품이 일어날 수 있다. 이때문에 매실 윗부분을 설탕으로 잘 덮어줘야 한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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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20 14:39:00 수정 2015-03-20 17:35:04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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