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유아용품 베이비뵨 바운서가 지난 25일 ‘KBS 엄마의 탄생’에서 선배맘이 추천하는 육아 필수품으로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홍지민 부부는 육아용품을 물려받기 위해 지인에게 조언을 들었다. 선배맘은 예비맘이 꼭 준비해야 할 아이템으로 바운서를 추천했다.
부부의 지인은 별도의 배터리 없이 아이가 직접 바운서를 움직여 엄마가 안고 움직이는 것처럼 편안함을 준다며 홍지민 부부에게 베이비뵨 바운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베이비뵨 바운서는 1961년 스웨덴에서 개발되어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전세계 유명 소아 전문의와 함께 개발되어 제품의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