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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완소짬뽕, 최현석 오지 않았으면 하는 맛

입력 2015-03-31 11:53:00 수정 2015-03-31 1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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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이연복 셰프가 출연해 중식의 대가다운 솜씨를 뽐냈다.


이연복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해외출장으로 불참한 최현석 셰프 대신 이연복 셰프가 출연해 화려한 칼솜씨와 탁월한 재료선택으로 완소짬뽕을 완성시켰다.

'중식의 대가'라는 MC들의 찬사를 받으며 등장한 이연복 셰프는 "이연복 대가라고 많이들 얘기하는데 사실 대가리가 커서 대가다"라고 말해 MC들을 폭소케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 셰프와 이원일 셰프는 게스트 이규한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해 '자극적인 국물요리' 대결을 펼쳤다.

대결에 앞서 이연복 셰프는 "새우와 완자를 이용한 '완소짬뽕'을 선보이겠다"라며 "43년 짬뽕 노하우를 보여주겠다"라고 각오를 보였다.

이 셰프는 요리를 시작하자마자 큰 칼을 자유자재로 이용하며 능숙하게 재료를 손질했다.
그는 침착하게 양파, 고추 여러 개를 동시에 채써는가 하면 중식용 칼로 순식간에 마늘, 새우를 다져냈다.

이연복 셰프는 주어진 시간인 15분만에 새우완자가 들어간 '완소짬뽕'을 완성했다. 그의 '완소짬뽕'을 맛본 이규한은 "재료들의 맛이 다 살아있다"며 호평했다. MC 정형돈은 "최현석 셰프가 오지 않았으면 하는 맛"이라고 평가했다. 결국 출연진의 투표 결과 이연복 셰프가 이원일 셰프를 누르고 승리를 차지했다.

이연복 쉐프는 중국 화교 출신으로 17세 한국 최초 호텔 중식당인 명동 사보이 호텔에 입사해 22살에 주한 대만대사관 최연소 주방장이 된 유명 요리사다.

현재 그는 연남동에서 탕수육으로 유명한 중식당 '목란'을 운영하고 있다. 목란은 탕수육 외에도 동파육, 분정등갈비찜, 춘빙경장육사 등 메뉴로 명성이 자자하다.

키즈맘 신세아 기자 ss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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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31 11:53:00 수정 2015-03-31 11:53: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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