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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풍, '중화요리 맛 라면' 레시피 공개

입력 2015-04-02 14:23:00 수정 2015-04-02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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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이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을 공개했다./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캡쳐


'라디오스타'에서 김풍 작가가 자신만의 라면 레시피를 소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솔.까.말(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만화가 김풍을 비롯한 밴드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와 가수 이현도, 조PD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MC들은 김풍에게 "김풍을 요리사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다"며 "자격증을 취득해 볼 생각은 안 해봤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그는 "그럴 마음이 있었는데 취득하는 순간 요리를 못했을 경우 전문가가 왜 저래 이런 반응을 받을까봐 시도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MC들로부터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을 알려달라고 요청받은 김풍은 "맛있게 라면을 끓이려면 기름이 중요하다. 먼저 마늘 기름을 만든다. 거기에 고추, 파를 투입하고 간장을 조금 넣어서 끓인다. 마지막으로 생강을 넣으면 중화요리 맛이 난다"고 설명했다.

이 설명을 들은 MC 김국진은 "라면을 그렇게 어렵게 먹을 필요가 있나"라고 말했고, 김풍은 "굳이 알려달라고 하니까 알려드린 거다"라며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김풍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유명 셰프들과 함께 유일한 일반인으로 활약 중이다.

김풍 트위터


한편, 김풍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직접 만든 음식을 여러 차례 공개했다. 지난달 1일에는 트위터에 "기름두른팬에 양파+마늘+꿀+물엿+소금+후추+고추장+케찹+식초+바질가루+오레가노+계피가루+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김풍이 직접 만든 양념치킨 소스와 치킨이 군침을 자극한다.

또 특별하게 딸기를 먹는 방법을 게재하기도 했다. 그는 "딸기에 연유를 뿌려서 으깨서 먹으면 꿀맛"이라는 글과 함께 딸기와 연유가 섞인 음식 사진을 공개했다.

키즈맘 신세아 기자 ss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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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2 14:23:00 수정 2015-04-02 14:23: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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