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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기성용 부부 동반 출국…임신부 비행기 탑승시 주의사항

입력 2015-04-02 14:24:00 수정 2015-04-02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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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기성용 부부 / sbs 방송 캡쳐 화면


한혜진-기성용 부부가 영국으로 출국했다.

지난 1일 오전 축구선수 기성용은 축구대표팀 평가전을 마치고, 소속팀 복귀를 위해 아내인 배우 한혜진과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한혜진-기성용 부부는 손을 꼭 잡고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나 변함없이 화목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현재 임신 4개월 차인 한혜진은 당분간 공식 활동 없이 신혼집에 머무르며 태교에 힘쓸 계획. 한혜진은 올해 가을에 출산할 예정이다.

한혜진의 임신은 기성용이 골을 넣은 후 선보인 '젖병 세레모니'를 통해 알려졌다. 기성용은 지난 2월 치러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스완지시티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0대1로 뒤지고 있던 전반 29분 동점골을 기록했던 바 있다. 이후 기성용은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젖병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아내 한혜진이 임신을 했음을 알렸다.

한편, 다수의 임신부들은 임신 중 해외여행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한다. 그러나 대한항공에 따르면 임신 32주 미만은 일반인과 다름없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임신 32주에서 36주인 임산부들은 예약 시, 임신일수와 출산 예정일을 미리 알려야 한다. 탑승수속 시에도 항공기 출발시간 기준 72시간 이내에 발급된 건강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임신 37주 이상은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 비행기 탑승이 금지된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임신 32주 미만은 자유롭게 여행이 가능하다. 임신 32주에서 36주 미만인 예비 엄마들은 탑승일 기준 7일 이내에 산부인과 전문의 진료 후 작성된 진단서나 소견서, 서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진단서나 소견서에는 항공 여행의 적합 여부, 출산 경력, 분만 예정일 등이 포함돼야 한다. 임신 36주 이상의 임산부들은 비행 전 항공사로부터 여행에 대한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키즈맘 노유진 기자 genie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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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2 14:24:00 수정 2015-04-02 14:25: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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