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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봄나들이 장소로 딱! 유아·어린이 체험전 4곳 추천

입력 2015-04-03 17:00:00 수정 2015-04-03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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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나들이 가기 좋은 곳으로 어린이 체험전이 각광받고 있다.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도 편할 뿐더러 집에서는 할 수 없는 다양한 경험까지 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삼조. 봄나들이 겸 아이와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전 4곳을 소개한다.

버블사이언스 체험전 / 하나프리티켓


◆ 아이가 직접 만드는 동화, 하이스토리(Hi story)

동화책에 흥미가 있는 아이에게 직접 동화책에 들어가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곳. 아이들은 하이스토리 체험전을 통해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마녀의 부엌에서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도 있고, 아기돼지 삼형제와 튼튼한 집짓기를 해 볼 수도 있으며, 걸리버와 함께 소인국 나라를 여행할 수도 있다. 마녀 선생님과 함께 아이들이 직접 만든 파이는 집에 가져가게 된다. 동화 속 이야기로 만들어진 하이스토리 체험전은 아이들의 청각, 후각, 시각, 촉각, 미각 등 다양한 감각을 자극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생후 24개월 이상 아동부터 체험 가능하다.

기간: 2014년 5월 2일까지.
장소: 강동아트센터
가격: 어린이 1만6000원 / 성인 1만원 / 단체 1만1000원
문의: 02-440-0500

아삭아삭 체험전 / 문화의전당 홈페이지


◆ 과일과 열매와 함께 놀아요, 체험전 '아삭아삭'

'아삭아삭' 체험전에서는 아이들이 열매를 밟아 보고, 향을 맡아보고, 던져 보는 체험을 할 수 있어 과일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아이들은 ‘새콤달콤 봄향기마을’에서 천연 과일즙으로 봄 과일을 직접 그려볼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말린 과일을 사용해 와플도 만들어 보는 체험은 어린이들의 흥미와 상상력, 호기심을 자극한다. ‘반짝반짝 여름 오아시스’에서는 여러 가지 과일 모형로 반짝반짝 빛나는 여름 꽃을 피워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라이트 드로잉은 과일을 먹지 않는 아이들도 과일에 흥미를 가지게 하며 여름이 되는 과정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알콩달콩 가을 과수원’에서는 열매가 몸에 좋은 이유를 배우는 동시에 아이가 여러 가지 열매 안에서 뒹굴며 놀 수 있는 활동적인 공간이다. '아삭아삭' 체험전은 아이들이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가르쳐 주며, 감수성과 상상력도 발달하도록 돕는다. 아이가 과일을 잘 먹지 않는다면 꼭 방문해 봐야 할 장소.

매주 일요일은 휴관이며 생후 24개월 이상 아동부터 체험 가능하다.

기간: 2015년 5월 23일까지
장소: 경기도문화의전당 소담한갤러리
가격: 어린이 1만6000원 / 성인 1만원 / 단체 1만원
문의:

하이스토리 체험전 / 강동아트센터 홈페이지


◆ 숲에 들어가는 기분, 상상놀이터

아이들은 다양한 테마의 숲에 들어가 뛰어놀면서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 사회성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전 전체에 스토리라인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몰입한다.

먼저 마법의 숲에서는 두뇌를 말랑말랑하게 해 주는 놀이들로 창의적 발상을 경험하게 된다. 바람의 숲에 들어가면 넓게 펼쳐진 공간에서 공감각적 상상 체험을 경험해 아이 나름의 규칙으로 공간을 나누는 놀이를 하게 된다. 장미의 숲에서는 투명한 색의 볼풀공을 벽에 던지기도 하고 장미 속에도 담아 보며 감성을 표현해 볼 수 있다. 왕거미 숲에서는 거미줄 같은 줄 위에서 활동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역할 수행을 통해 교훈을 얻게 된다. 마지막으로 상상의 숲에서는 열쇠를 만들면서 주문을 걸고, 열쇠를 가지고 감으로써 상상놀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기간: 2015년 6월 28일까지.
장소: KBS수원어린이체험관
가격: 어린이 성인 모두 2만1000원
문의: 070-7688-7605

상상놀이터 체험전 / 하나프리티켓


◆ 비눗방울의 마법! 버블사이언스

아이가 비눗방울에 열광한다면 꼭 가봐야 할 곳이다. 체험전에서는 국내 생산된 무독성 비눗방울 용액을 사용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체험을 돕는다. 아이들은 드라이아이스와 비눗방울을 이용해 구름빵을 만들 수 있다. 재미는 물론 과학 원리까지 저절로 배우는 셈이다. 큰 비눗방울과 작은 비눗방울을 이용해 만들어 보는 무지개빛 버블언덕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밖에도 공으로 비눗방울 맞히기, 내맘대로 비눗방울 만들기, 큰 비눗방울 안에 들어가 보기 등의 체험들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준다. 생후 24개월 이상 아동부터 체험 가능하다.

기간: 2015년 8월 31일까지
장소: 능동 어린이회관 1층 전시실
가격: 어린이 1만5000원 / 성인 1만원
문의: 1544-9164

키즈맘 노유진 기자 genie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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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3 17:00:00 수정 2015-04-03 17:00: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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