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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먹거리가 가득한 유기농 쇼핑몰 5곳 후기

입력 2015-04-07 18:37:00 수정 2015-04-07 1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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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들은 오늘도 유기농 먹거리를 찾아 발품을 판다. 특히 이유식을 처음 준비하는 엄마들은 고기 하나, 계란 하나 함부로 고르지 않는다. 아이 이유식, 간식, 식사를 책임지는 신선하고 제철에 재배한 식품들만 판매하는 쇼핑몰을 모아봤다.

/올가홀푸드 홈페이지


◆ 한살림
한살림은 생산자들과 소비자들이 함께 결성한 생활협동조합이다.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운동을 펼치며 유기농 제철 식품을 판매해 이유식을 준비하는 엄마들에게 인기가 높다. 잡곡, 채소와 버섯, 고기, 생선은 물론 김치와 반찬, 가공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아이사랑 추천물품'이라는 카테고리를 이용하면 밥, 반찬, 채소, 과일, 축수산, 건강음료, 생활용품까지 100여 가지의 상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편리하다. 한살림은 기초 출자금 3만원을 내고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평생 이용이 가능하다. 2015년 3월에는 50만 이용자를 넘어섰다.

홈페이지: shop.hansalim.or.kr

- 엄마들의 후기

hjc**** 수산물, 동백오일, 계란, 두부, 현미유.. .파, 깻잎, 당근은 유기농 먹어야 한다더라구요. 자꾸 다니다 보면 마트보다 불필요한 지출 줄이고 건강한 밥상 차릴 수 있어 좋아요.

cjl**** 동그랑땡 맛있어요~ 후리가케는 좀 싱겁긴 한데 믿고 먹을만한 것 같구요. 냉동굴도 굴 철 아닐 때 자주 사다 먹었어요..ㅎㅎ 채소 과일은 늦게 가서 못 산 적이 더 많네요.ㅠㅠ

mer**** 한살림 과자도 이상한 재료 안 들었는데 넘 맛나요 ㅎㅎ 오곡퐁이나 새우과자 사두고 입 심심할때마다 먹어요. 김밥재료들도 첨가물 없이 깔끔하고 좋구요^^ 제일 많이 사먹는 건 두부에요~가격도 착한데다 뒷맛이 고소해요.

/초록마을 홈페이지


◆ 아이쿱 자연드림
아이쿱 자연드림 역시 생협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조합비 제도가 있다. 조합원 가입 후 기초 출자금 5만원과 매월 1만원대의 조합비를 내야 물품이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물품을 유통마진 없이 구매할 수 있어 대형마트보다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각종 친환경 농산물을 비롯해 육류와 생선, 커피, 유제품, 차, 유기농 빵, 케익, 샌드위치, 쿠키 등을 믿고 구입할 수 있다. 대용량 물품도 판매하며, 상품의 질이 좋고 품목이 다양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 모두 인기가 높은 곳이다.

홈페이지: icoop.or.kr/coopmall

- 엄마들의 후기

lem**** 저도 자연드림 몇년째 이용중이에요. 전 아기가 어린데 주변 친구들 보니 김자반류랑 통참치, 떡갈비, 닭갈비, 간장양념 살짝된 거 이런 간단식품 편하다 하더라구요~ 물품 종류가 많아서 편한 것 같아요. 반찬류도 많고 유정란 두부 우유가 정말 좋더라구요 특히 우유는 산양유처럼 건강한 맛이 나요ㅋ 스트링치즈도 조카가 좋아하구요ㅋ

sha**** 전 자연드림 생협 조합원이라 거의 모든 먹거리, 생필품을 자연드림에서 구입하고 사용합니다. 생각보다 과자 맛있어요.^^ 이젠 시중과자를 아이들이 찾지않아요. 저희 둘째도 아토피라 먹거리 신경 많이 쓰거든요. 오히려 예전에 마트 사용할때보다 돈도 절약되고 건강해지고 좋네요. 비누도 6주숙성 천연비누라 전 잘 사용하고 있구요. 샴푸도 첨가제가 거의 들어가지 않아서 두피가 간지럽거나 그러지 않아 좋아요. 생협법 개정으로 조합원만 매장이용이 가능합니다. 잘알아보시고 이용해 보세요. 전 후회가 없네요.

kim**** 임신 중에 라면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지인이 자연드림에 대해 알려주셔서 자연드림 라면을 그나마 마음 놓고 먹었어요. 다른 일반 라면에 비하면 자극적인 맛이 확실히 없어서 안심할 수 있었네요. 일반 라면의 맛에 익숙한 사람들은 맛 없다고 안 먹을수 있겠지만 뱃속에 있는 아이를 생각해서, 그리고 태어나서 자라나는 아이를 생각해서 지금부터라도 좋은 상품과 만나야 된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아이에 관련된 제품은 꼭 자연드림에서 사고 있어요.

/한살림 홈페이지


◆ 올가홀푸드
풀무원에서 운영하는 친환경식품 전문브랜드 쇼핑몰. 온라인으로 회원 가입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제철에 생산된 친환경 재배 식품을 우선 취급하며, 유해한 화학첨가물을 사용해 가공한 식품이나 유전자 변형 농산물은 취급하지 않는다. 신선식품, 가공식품, 반찬, 즉석식품,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과 천연 양념을 사용한 홈밀, 우리밀과 친환경 원료로 만든 건강빵도 판매한다. 무농약 우엉차, 유기농 햅쌀, 건강한 훈제오리, 국산 발아 참깨로 만든 참기름 등이 인기 판매 품목이다.

홈페이지: www.orga.co.kr

- 엄마들의 후기

ari**** 올가 우엉차는 이번 시즌 최고의 제품인 것 같아요^^ 할인해서 착한 가격에 구매해서 너무 잘 마시고 있습니다 집에 아토피로 가려움을 호소하는 저희집 남자 둘이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우엉이 피부개선에 효과가 있다던데 정말 맞는 것 같아요 꾸준히 음용할 생각입니다!

amk**** 밥맛 보려고 오랜만에 흰쌀밥을 했더니 아이가 예쁘다고 하네요. 맛도 좋구요. 외식이 많은 워킹맘인데, 올가 쌀 덕분에 집에서 밥하는 회수가 늘 것 같아요^^

nir**** 훈제오리를 해동시킨 후 오븐에 구워서 마늘, 깻잎, 기타 쌈채소와 풋고추 그리고 쌈장이나 머스타드 소스와 함께 드시면 아주 맛있습니다. 냄새 전혀 없고. 깔끔합니다. 저는 기름진 육고기를 싫어하는 편인데도 의외의 맛이더라구요.

/언니네텃밭 홈페이지


◆ 초록마을
친환경 유기농식품 전문 쇼핑몰. 쌀, 잡곡, 채소, 과일, 반찬은 물론 우유와 주스, 각종 양념, 생활용품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 채소가 소포장되어 있어 편리하며, 다른 생협과 달리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 오전에 주문하면 당일 배송되고, 2만원 이상 구입하면 무료 배송이다. 초록마을 홍보대사인 초록아름지기는 초록마을의 따끈따끈한 신제품을 먼저 체험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오는 22일까지 사과, 오이, 감자라면, 교자만두, 보글이두부 등을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choroc.com

- 엄마들의 후기

syp**** 이유식 만들면서 매일 먹여야 하는데.. 다짐육 사서 만드니 편하네요. 조각으로 나눠 보관할 수도 있어 좋고 여행가서 만들어 줄 때도 좋을 꺼 같아요. 잘 먹네요.

by7****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사과라는데~초록마을 사과는 믿을 수 있어서 금이 아니라 다이아몬드 사과 같습니다~~맛도 최고!! 믿음도 최고!!

ric**** 애용하는 새우살! 냉동실에 항상 있으면 요리할 때마다 편리해요. 먹거리 엑스파일에서 수입새우살에 나쁜 짓을 한 걸 보고는 더더욱 일반 새우살은 못 먹겠어요. 초록마을 믿고 사는데 안심해도 되죠?? 좋은 제품 세일된 가격에 사서 더욱 기쁘네요.

/아이쿱 자연드림 홈페이지


◆ 언니네텃밭
쌀, 각종 채소, 두부, 반찬류 등 여성 농민들이 재배하고 손수 만든 건강한 식품을 꾸러미로 구입할 수 있다. 꾸러미 제철 식품은 원하는 것을 직접 고르진 못하지만 마치 선물처럼 풀어보는 재미가 있다. 회원제로 운영되며 가입비는 1만원이다. 제철꾸러미, 1인꾸러미, 제주고향꾸러미 등의 종류가 있으며 두부, 유정란, 각종 제철채소, 반찬 또는 전통가공식품이 들어 있다. 함께 운영하는 언니네장터에서는 주곡과 잡곡, 과일, 채소, 장과 기름, 가공먹거리, 간식거리, 꿀, 마실거리, 해산물 등을 판매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sistersgarden.org

dht**** 저는 횡성 언니네텃밭에서 꾸러미를 신청해서 먹고 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유정란 8개, 두부는 늘 오는 물품이구요. 나머지는 계절 물품이라서 기다리는 재미도 있답니다.

mir**** 저희 집은 2주에 한번씩 꾸러미를 받는데, 약 8~9가지 정도 되네요. 주로 직접 기른 친환경 야채류고, 매번 유정란, 두부, 식혜도 오고, 가끔 뻥튀기도 오고, 파, 시금치, 총각김치, 오이지, 그리고 다양한 나물 종류가 옵니다. 나물류는 나물로 만드는 방법도 항상 같이 보내줘서 좋네요.

lee**** 매번 고민만 하다가 저도 드디어 주문했어요. 호박잎, 상추, 깐도라지, 돈부콩, 부추 한줌, 계란, 두부, 오이장아찌 이렇게 왔네요. 채소들은 모두 싱싱하게 왔어요. 양이 많지도 적지도 않게 왔구요. 남편은 거의 주말에만 집밥을 먹어서 저랑 두 아들녀석 2주치 채소 식량으로 적당한 양인 것 같아요. 이참에 마트가는 횟수도 줄여보려구요 과연..ㅎㅎㅎ

키즈맘 노유진 기자 genie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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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7 18:37:00 수정 2015-04-07 18:37: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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