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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갖고 싶은 인테리어 소품들

입력 2015-04-09 09:38:01 수정 2015-04-09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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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창의력을 키우고 싶다면 아이방이나 집안에 둘 작은 소품 하나를 고를 때도 신중해야 한다. 특히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의 인테리어 소품들은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집안 인테리어를 한층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유니크한 디자인의 소품 하나만 있어도 아이의 창의력은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수 있다. 올 봄,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을 위트있는 인테리어 소품들을 소개한다.

/브랜드니오


마치 비가 오는 듯한 느낌을 주는 모빌과 샤워기 뒷벽. 빗방울이나 구름 모양은 시중에서 파는 스티커나 시트지 등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샤워를 할 때마다 아이는 비가 오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오늘은 어떤 비가 내리는지 아이에게 표현하게 해 보는 것도 감성 발달에 도움이 된다.

/나인웨어


귀여운 달팽이 모양의 칫솔꽂이. 색깔별로 구비해 놓으면 알록달록한 색의 달팽이 가족이 완성된다.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며 양치질도 친근하게 만들어 준다.

/플라스틱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핸드메이드 비누. 직접 만들어서 모양과 컬러가 다양하다. 한 개 두는 것만으로도 화장실의 분위기가 싹 달라진다. 아래쪽에는 흡착식 고정 빨판이 달려 있어 쓰러지지 않는다.

/(좌) 코니페블 (우) 대림바스


다양한 모양과 컬러를 겸비한 휴지걸이. 화장실에서도 아이가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해준다. "휴지가 어디에서부터 오는 걸까?" 등의 질문을 던져본다면 아이는 휴지걸이를 보며 나름대로의 대답을 고민하게 된다.

/엘엠엔오피


다양한 컬러와 동물 모양이 인상적인 포크. 아이가 간식을 먹을 때마다 그날그날 바꿔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의 취향을 엿보기에도 좋다. 평소에 안 먹는 간식도 '포크 친구는 먹고 싶다는데?' 등의 말로 아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꼬떼따블


알록달록한 식판. 식판을 고를 때는 아이에게 직접 자신이 좋아하는 식판을 선택하도록 하자. 똑같은 식사와 간식 메뉴라도 아이가 좋아하는 색 식판 위에 올려주면 아이의 반응이 달라진다.

/나인웨어


나무 단면이 인상적인 천. 거실이나 아이 방에 걸어두는 것만으로도 친환경적인 분위기가 물씬 나는 집이 완성된다. 여유가 있다면 막대를 이용해 텐트를 만들어 봐도 좋을 것. 바닥에 깔거나 벽에 걸고 아이와 함께 숲이나 산에 놀러간 것처럼 역할극을 해보자.

/이케아


구름 모양, 각종 동물 등의 디자인으로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쿠션. 악어나 펭귄, 구름 모양의 쿠션은 아이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도 있다. 쇼파 위나 아이 침대 위에 하나 두기만 해도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구실을 톡톡히 해낸다.

/엘엠엔오피


유니크하다 못해 시선을 사로잡는 동그란 쿠션. 쿠션 앞에 기대져 있는 길쭉한 인형은 아이가 한 손으로 갖고 놀기에도 적당한 크기다.

/세그먼트


식빵, 스마트폰 등 얇고 가벼운 물건을 끼울 수 있는 받침대. 노란 바탕에 송송 나 있는 구멍은 마치 톰과 제리에 나오는 치즈를 연상케 한다. 아이의 장난감 중에서 어떤 장난감을 올려놓을 수 있는지 직접 끼워 보게 하자. 소근육 발달은 물론 균형 감각도 길러준다.

/경원도예


아이가 흥미를 보일 만한 곰 모양의 나무 미끄럼틀. 집안에서도 마치 놀이터와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아이의 모험심 자극과 운동 효과를 동시에 충족시켜 주는 아이템. 층간소음이 우려된다면 아이가 내려오는 부분에 푹신한 쿠션을 겹겹이 깔아 놓을 것을 추천한다.

/미우


강아지 모양의 책 받침대. 엄마의 육아잡지, 아빠의 신문, 아이의 동화책까지 느낌있게 수납할 수 있다. "오늘은 강아지 친구에게 어떤 책이 있을까?"라는 엄마의 한 마디는 아이의 독서 욕구를 자극할 것.

/스튜디오 ALB


브레멘 음악대를 연상케 하는 책장. 아이와 읽을 책을 숨겨놓고 아이가 직접 찾아보게 하자.맨 꼭대기의 닭에는 시계의 분침과 초침이 달려 있어 더욱 유용하다.

/빌드매니아


커다란 코끼리 모양의 수납장. 작은 연필꽂이에는 아이가 직접 물건을 넣어 볼 수 있어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기에도 좋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듯한 코끼리의 표정에서 위트가 느껴진다.

/엘엠엔오피


엄마와 아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쁜 박스. 아이의 장난감을 정리하거나 기저귀를 넣어놓는 등 집안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상자를 거실 한편에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집안 분위기가 발랄해진다.

◆ 아이 방을 쉽게 꾸미는 노하우

1. 선택을 아이에게 맡긴다.
아이가 스스로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면 아이 방 꾸미기는 아이에게 맡겨라. 대부분의 아이들은 화려한 색을 좋아하고, 자기의 방을 꾸미기 위해 엄마와 함께 색을 고르는 일을 즐거워한다. 아이가 고른 화려한 색은 컬러풀한 장난감들과도 잘 어울리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2. 아이의 작품을 활용한다.
아이가 미술 숙제로 가볍게 만든 미숙한 그림이라도 액자에 넣으면 멋진 팝아트 작품이 될 수 있다. 아이의 작품을 백분 활용해서 아이 방을 꾸며보자.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어느 집에도 없는 아이 방 인테리어가 될 것이다.

3. 수납 공간을 마련해 준다.
아이들에게는 물건을 보관하고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필수적이다. 장난감을 정리하기 위한 이상적인 수납 시스템은 작은 서랍을 충분히 마련해주고, 작은 장난감들은 구분해서 보관할 수 있는 상자를 준비해 주는 것이다. 책장과 큰 장난감, 교재를 보관할 수 있는 키 큰 수납장도 필요하다. 수납장이 충분하지 않은 채로 아이 방 인테리어를 시도했다가는 금방 쓰레기장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4. 아이가 아끼는 물건을 활용한다.
아이가 평소에 아끼던 장난감이나 인형, 장신구, 고전적인 가구나 소품을 활용하면 힘들이지 않고도 산뜻하고 모던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느긋하고 편안한 분위기는 물론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효과까지 있다.

5. 함께 쓰는 방은 독립된 영역을 만들어 준다.
형제나 자매가 함께 쓰는 방은 아이 각자를 위한 장식 코너 및 독립된 따로따로의 영역이 있을수록 좋다. 함께 사용하는 방은 놀이를 같이하기는 좋지만 잠잘 때 충분히 조용하지는 않다. 침대는 함께 붙여놓더라도 각각 두 개를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이층 침대도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아이들이 숙제를 할 수 있는 책상 또한 같은 디자인으로 나란히 놓아주자.

<참고: 아이가 잘 노는 집(아름다운 사람들)>

키즈맘 노유진 기자 genie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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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9 09:38:01 수정 2015-04-09 09:40: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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