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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의 자존심 '주방', 봄맞이 청소 노하우

입력 2015-04-13 16:53:59 수정 2015-04-13 16: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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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쳐


계절이 바뀌면서 그 동안 쌓인 먼지와 묵은 때를 씻어내야 하는 시기가 돌아왔다. 집안에서 가장 복잡하고 청소하기 어려운 장소 중 하나가 매일 사용하는 주방이다. 조리도구부터 식재료까지 뒤죽박죽 복잡하게 섞여 금새 지저분해지기 쉽기 때문에 수납의 기술이 필요하다. 주방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노하우를 정리했다.

◆ 주부의 자존심, 냉장고

냉장고를 정리할 때는 한번에 사용할 양으로 소분해 내용물이 보이는 투명한 보관용기에 담아 둔다. 구입한 그대로 포장 채 보관하면 사용할 때마다 개봉해야 하기 때문에 신선도가 떨어짐은 물론 공간 활용도가 떨어진다. 저장 기간이 길고 빨리 먹어야 하는 식재료는 깊은 곳, 아래 칸에 보관하고, 빠른 시일 내에 먹어야 하는 식재료는 손이 잘 닿는 중앙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문 쪽에는 온도의 영향을 받지 않는 건어물이나 조미료, 생수 등을 보관한다.

◆ 보이지 않아서 더 신경 쓰이는 그릇장

식기는 포개두면 아래에 위치한 식기를 사용하기 위해 위 쪽 식기를 다 치워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다. 포개지 말고 세로로 세워서 보관하면 꺼내기도 쉽고 정리하기에 편리하다 사용 빈도에 따라 분류해 자주 사용하는 것은 손이 닿는 위치에, 자주 사용하지 않는 식기는 그 외의 장소에 정리한다. 상온 보관해야 하는 조미료나 견과류 씨리얼 등은 종류별로 투명 용기에 담에 라벨을 붙여 일렬로 수납하면 찾기도 쉽고 인테리어 효과도 있다.

◆ 오픈된 공간, 눈길 가는 싱크대

싱크대는 물건의 사이즈, 용도, 사용 빈도에 따라 효율적으로 공간을 분리한다. 싱크대 아래는 배수 파이프로 인해 습도가 높기 때문에 식재료 보관은 피하고, 상자를 활용해 공간을 나눠 냄비나 프라이팬을 정리한다. 냄비다 프라이팬은 뚜껑을 거꾸로 닫아 차곡차곡 쌓아준다. 서랍에도 칸막이가 있는 트레이를 활용해 각 조리도구 별로 나누어 보관해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 주방 수납을 도와주는 히트 아이템


1. 쿠진아트 오토 에어락
권총 타입의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진공 포장을 할 수 있어 냉장고 안의 수납 공간을 효율적으로 늘려준다. 한번의 충전으로 30개의 에어락 백을 진공 포장할 수 있는 충전식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두 가지 사이즈 (3.8L, 0.9L)의 에어락 백이 각각 12개씩 동봉되어 있고 반영구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2. 삼광글라스 블럭 캐니스터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유리 소재로 냄새나 색 배임 없이 식재료를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원형과 정사각형 2가지 타입으로 같은 형태의 캡 위로 겹쳐 쌓을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고, 화사하고 다양한 컬러의 스마트 탈부착 방식 캡으로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다. 250mL~1300mL의 다양한 용량으로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

3. 코멕스산업 데이킵스2
두 개의 링을 돌려 보관일자나 유통기한을 쉽게 표시할 수 있는 수납용기다. 제품을 위로 쌓아 올려도 미끄러지지 않는 구조로 디자인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대, 중, 소 사이즈로 공간 수납이 용이하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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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13 16:53:59 수정 2015-04-13 16:56: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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