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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맘 모여라! '키즈맘 베이비 플리마켓' 셀러 모집

입력 2015-04-15 18:56:00 수정 2015-04-16 09: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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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 쓰고, 공유해라.”

부모가 아무리 강조해도 아이들은 귀담아 듣지 않는다. 일상에서 누리는 혜택이 얼마나 큰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를 알려줄 효과적인 교육 방법이 있다. 부모와 아이가 직접 장터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것. 자녀 현장교육을 위해 키즈맘이 ‘베이비 플리마켓(Baby flea market)’을 마련했다.

'키즈맘 베이비 플리마켓'이 5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서울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중앙광장에서 개최된다.

현재 키즈맘에서는 ‘베이비 플리마켓’의 셀러를 모집 중이다. 셀러는 유모차, 카시트, 의류, 장난감, 전집, 핸드메이드 소품 등 애물단지가 된 육아용품을 판매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일 기준 한 테이블당 2만원 이다. 셀러로 참가하려면 이름과 연락처, 참가 희망 날짜, 주요 품목을 기재해 키즈맘 메일(kizmom@hankyung.com)로 보내면 된다. 현재 핸드메이드 부문은 조기 마감된 상태니 참고하자.

주최 측은 "꼭 필요했던 육아용품이 아이가 자라면서 무용지물이 되는 것을 경험하기 마련이다. 비싸게 주고 산 고가의 육아용품들을 재활용하고 꼭 필요한 이들과 나누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키즈맘 베이비 플리마켓을 통한 수익금 전액은 미혼모 단체에 기부된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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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15 18:56:00 수정 2015-04-16 09:14:59

#키즈맘 ,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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