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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 기부 애장품으로 미혼모 돕는 '키즈맘 플리마켓'…유모차 1000원부터 경매

입력 2015-04-22 17:36:00 수정 2015-04-23 2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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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키즈맘 베이비 플리마켓이 오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메세나폴리스몰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일반 셀러들이 직접 판매하는 아동복, 아동 신발, 장난감, 카시트와 같은 육아용품을 비롯해 드라이플라워, 소이캔들, 핸드메이드 쿠키, 악세사리 소품, 수제청 등의 다양한 물건이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에 구경거리가 풍성하다.

아울러 유모차 카시트 등의 육아용품을 파격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경매를 통해 '득템'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양일간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자선 바자회'에서는 카시트, 유모차 등의 육아용품이 1000원부터 경매에 부쳐진다. 현장에 참석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경매 기회가 주어지며 플리마켓 구매자에 한해 응모행사를 통해 뉴나리프 바운서도 추가로 증정한다.

부가부 카멜레온


조이 스테이지스 카시트


리안 스핀LX 2015


스토케 마이캐리어






경매에 참여하는 제품은 부가부 카멜레온, 부가부 비 유모차, 리안 스핀LX, 스토케 마이캐리어 아기띠, 조이 스테이지스 카시트, 퀴니 무드 핑크프리셔스, 범퍼침대 등 최신 인기를 끌고 있는 육아용품 들로 구성됐다. 제품 촬영용으로 쓰였던 스크래치 상품은 새제품이나 진배없어 알뜰한 엄마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개그맨 윤형빈, 정범균, 권재관-김경아 부부, 문세윤, 이상훈, 유인석, 컬럼니스트 김태훈, 방송인 이파니, 배우 조향기, 정태우, 김소은, 정경호, 이소연, 윤승아, 정겨운, 서강준, 조은숙을 비롯해 중견배우 김영애, '엄마의 탄생'의 김송 등이 본인의 애장품을 기증해 미혼모 돕기에 나선다.
한밤의 tv 연예 출연진도 마음을 모아 애장품을 기증했다. 윤도현, 장예원, 고현준, 헬로비너스의 앨리스, 한희준, 류대산, 조영구, 김일중 아나운서, 하지영 등은 '한밤의 tv연예' 팀으로 경매품을 내놓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MC는 개그우먼 정경미와 개그맨 이정수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맡았다.

메세나폴리스몰 내 입점된 로라애슐리, GAP, J&M, 트윈키즈365와 같은 브랜드에서도 키즈맘 플리마켓을 위해 80만원 상당 고급 침대와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다. 현장 이벤트를 통해 행운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아이와 함께 플리마켓을 둘러본 후에는 문화체험을 즐기는 재미도 쏠쏠하다. 메세나폴리스몰 2층 롯데카드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뚝딱하니 어흥!'은 마당극 형식의 체험형 뮤지컬로 자녀를 동반한 부모가 관심가져볼 만하다.

플리마켓이 열리는 동안 '뚝딱하니 어흥!' 티켓은 정상 가격보다 50% 이상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티켓 금액의 일부를 키즈맘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1인당 1만원에 공연을 즐길 수 있으니 특별한 혜택을 절대 놓지지 말자.(24개월 이상 관람)

'키즈맘 베이비 플리마켓'의 자선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미혼모 돕기에 쓰여질 예정이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04-22 17:36:00 수정 2015-04-23 21:56:00

#키즈맘 ,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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