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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가족, 나들이 갈땐 유괴 걱정 없는 팔찌가 필수품

입력 2015-05-15 22:23:59 수정 2015-05-15 22: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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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인 동시에 ‘실종아동의 달’이다. 25일이 ‘세계 실종아동의 날’인 이유도 있지만 가족 단위 나들이로 제격인 날씨 탓에 유괴나 실종 사건이 다른 때보다 많아서다. 아이가 눈앞에서 사라지는 건 순식간이다.

아이를 잃어버렸을 때는 국번 없이 182번으로 전화해 경찰서 실종아동센터를 찾아 빨리 신고해야 한다. 동시에 아이가 부모를 잃어버린 직후 임시보호시설에 있는지 실종아동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알아봐야 한다.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아이가 안전하게 임시보호시설에서 부모를 기다리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말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하교를 혼자 하는 아이의 실종은 즉시 아이 친구나 이웃을 통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이 순간은 신속성이 생명이다. 그리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아이가 사용하는 의류, 침구를 비롯해 칫솔 등 유전자 검사에 사용할 수 있는 개인물품을 확보해야 한다.

이렇게 머릿속에 매뉴얼을 가지런히 정리해도 최선책은 애초에 아이를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인 아이들을 매번 통제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천방지축 뛰노는 아이들을 일일이 눈으로 좇기 힘들다면 미아방지 팔찌 등에 관심을 기울여 보자.


코디아의 '키드미아'는 부모님의 스마트폰과 제품을 착용한 아이 사이의 거리가 최대 50m까지 멀어지면 스마트폰에서 알람이 울리도록 설계됐다. 또한 제품별로 개인설정과 거리설정을 조절할 수 있다. 자녀가 한명 이상일 경우에도 첫째와 둘째에게 다르게 적용할 수 있으니 효율적이다. 뿐만 아니라 쌍방향 호출이 가능해 제품에서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에서 제품으로 호출할 수 있다. 제품의 고양이나 강아지 캐릭터의 코부분을 누르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알람은 울린 뒤 15초 뒤에 다시 울린다. 호출이 가능하다고 해서 통신사에 가입하거나 통신비, 별도의 사용료를 지불할 염려는 접어도 된다. 앱스토어에서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가능하다.

스마트폰 1대에 '키드미아' 제품을 최대 10명까지 등록가능하다. 다둥이 가족에게는 필수품이며 많은 아이들을 관리해야 하는 가정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도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키드미아’는 2분 동안 제품을 착용한 아이의 움직임이 관찰되지 않거나 제품을 벗어놓아 제품이 움직이지 않을 때 부모의 스마트폰 알람이 울린다. 디자인은 귀여운 곰과 깜찍한 고양이가 있다.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을 사용해 아이들이 착용하기에 부드러운 질감이며 '키드미아'로 손목을 가볍게 내리치면 밴드가 자동으로 감긴다. 캐릭터와 밴드를 교체할 수 있으므로 싫증을 금방 내는 아이에게도 그만이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lim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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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15 22:23:59 수정 2015-05-15 22:55: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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