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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부모' 윤형빈-정경미 부부, 알고보니 소문난 애견인

입력 2015-05-18 15:00:00 수정 2015-05-18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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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잉꼬 부부 윤형빈과 정경미가 애견인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한다.

스카이티브이(skyTV)의 반려동물 전문 채널 스카이펫파크(skyPetpark)가 개그맨 윤형빈과 명견이 일일 가족으로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그린 신개념 펫 로드 리얼리티 프로그램 <팔도견문록>을 18일 첫 방송한다.



<팔도견문록>은 전국 팔도의 똑똑하고 신기한 명견들을 찾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첫방송에 출연하는 명견은 낚시와 사냥, 음악을 즐기는 모습으로 춘천에서 유명한 ‘제시’. 지역에서 ‘풍류견’이라 불리는 반려견 답게 밭농사를 짓는 견주를 따라 춘천호 부근에서 산악 바이크나 배를 같이 타고 때때로 캠핑과 음악회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둘이 함께 한 시간이 8년이 넘어가는 만큼 가족과 같은 끈끈한 정과 호흡을 시청자에게 전달할 예정.

2회에 등장하는 ‘황금이’와 ‘순금이’는 경상북도 영주에서 산삼을 찾아내는 심마니견이다. 황금이는 뛰어난 후각으로 견주와 함께 산삼을 귀신같이 찾아내고 산에서 체심 할 때 멧돼지로부터 주인을 호위할 뿐만 아니라 특유의 센 힘으로 가파른 경사 길에서 끌어주기까지 하는 등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3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명견 진돗개 형제인 ‘다해’와 ‘도해’가 나온다. 진돗개 어질리티 대회 수상 경력을 보유한 이들은 장애물을 뛰어넘는 것은 기본이고 휴대폰을 가져오거나 냉장고를 열어서 음료수를 꺼내오는 다양한 묘기를 선보인다. 진도군에서 다해와 도해를 새끼 때부터 직접 훈련을 시킨 견주 김용덕 씨 부자의 진돗개 사랑도 눈 여겨 볼만하다.

이번 <팔도견문록>에서는 안 키워본 견종이 없을 정도로 소문난 애견인인 개그맨 윤형빈이 진행자로 나서 기대를 높인다. 그는 “팔도의 자연 속에서 살고 있는 명견들을 만날 수 있어 매우 기대되고 앞으로 반려견을 사랑하는 애호가로서 명견과 견주의 힐링 스토리를 잘 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내레이션으로 윤형빈의 아내인 개그우먼 정경미가 참여해 부부의 호흡도 선보일 예정이다. 동물과 아기들을 사랑하는 두 사람은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로 임명됐으며 지난해 아들 준이 출산 전에도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05-18 15:00:00 수정 2015-05-18 15:00: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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