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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 추천 공연] 할리우드가 극찬한 뮤지컬 점프, 3대가 함께 즐겨요

입력 2015-05-19 17:04:59 수정 2015-05-19 17: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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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화랑이엔티


특별한 손님이 오시는 날이라 분주한 아침, 온 가족은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한다. 하지만 매일을 술에 취해 지내는 삼촌 때문에 청소한 것이 모두 엉망이 되어 버리고, 그 사이 할아버지와 함께 손님이 들이닥친다. 딸의 사윗감이 될 그 특별한 손님의 정체는 무엇일까.

손님이 오셨다고 수련시간을 빼먹을 수는 없는 법. 모두 각자의 빼어난 무술실력을 한껏 뽐애는데 별난가족을 한방에 물리친 무술의 고수가 나타났다. 그러던 와중 첫눈에 딸에게 반한 남자가 등장한다. 딸 역시 그 남자에게 끌리며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경험한다. 반면 엄마는 아빠를 향해 우아하게 다가갔으나 탱고로 시작해 태권도로 끝맺는 처절한 부부싸움이 되고 만다.

이때 하필 무술 가족의 집에 숨어든 어설픈 도둑은 오직 살아나가기만을 바라게 된다. 그러나 이제야 몸이 풀린 가족들과 무림의 고수인 할아버지가 이들을 온전히 보내 줄지는 의문이다.

사진제공 화랑이엔티


브란젤리나 커플이 "그레이트"를 연발한 공연 '점프'가 돌아왔다. 이 공연은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던 바 있다. 유머와 무술을 통해 세계에서 인정받은 뮤지컬 '점프'는 태권도와 택견을 비롯한 동양 무슬이 총망라됐다. 공연 내내 등장하는 마샬아츠와 아크로바틱은 소름 돋는 전율을 느끼게 한다.

'점프'의 매력은 무술뿐만이 아니다. 별나고 재미난 가족의 스토리 또한 관객들에게 끊임없이 웃음을 선사한다. 아이와 엄마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등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점프는 가정의 달 선물로 손색이 없다.

뮤지컬 '점프'는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오는 23일 토요일 오후 4시와 7시, 24일 일요일 오후 2시와 5시에 만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옥션, 예스24, 인터파크, 위메프 등에서 가능하다. R석은 6만6000원, S석은 5만5000원이다.

키즈맘 노유진 기자 genie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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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19 17:04:59 수정 2015-05-19 17: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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