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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승용기술 탑재한 디럭스 유모차 '호크 트위스터' 한국 출시

입력 2015-06-04 19:04:00 수정 2015-06-04 1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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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전통의 독일 최대 육아용품 그룹 ‘호크(Hauck)’社의 합리적 가격대의 디럭스 유모차 ‘호크 트위스터’가 독일의 최첨단 기술력을 탑재,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호크 트위스터’의 가장 큰 장점은 아기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호크의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다는 것. 회전 유모차 시트 분리 없이 ‘원터치 핸들 락킹 버튼’으로 초간편 양대면 회전을 구현한 ‘360도 트위스트 시스템’을 비롯, 주행 시 흔들림과 바퀴의 진동을 잡아 안전한 핸들링이 가능한 ‘T-Bar 프레임’과 시트와 프레임의 결합력을 높여 안정성을 더한 ‘스퀘어락 시스템’, 그리고 노면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분산시키는 ‘4-wheel 서스펜션’ 기능 등이 결합되어 완성된 3단계 주행 락킹 시스템은 ‘호크 트위스터’가 자랑하는 대표적 기능이다.

각각 3단계와 5단계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등받이와 발판은 최대 15단계까지 포지션을 확장할 수 있으며 좌석 역시 하이체어 모드로 변형할 수 있어 아이의 성장발달에 맞춰 자유로운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최신 유모차 트렌드가 더해진 3단계 조절 가능한 풀커버 캐노피와 풋머프, 확장 선바이저 등으로 직사광선과 외부 환경으로부터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으며 도톰한 쿠션양면시트가 아이들에게 안락함을 선사한다.

‘칠리블랙’, ‘토파즈블랙’, ‘크림블랙’, ‘베이지카퍼’, ‘블랙카퍼’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소비자 취향과 개성에 맞춰 고를 수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5-06-04 19:04:00 수정 2015-06-04 19:04: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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